파이썬 서울시 민원(응답소) 스크래핑 (python seoul complaints scraping)
파이썬 서울시 민원(응답소) 스크래핑 (python seoul complaints scra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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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ed Environment : python3, google colaboratory
- 참고사이트 코드를 수정하여 작성
- 참고 : [파이썬] BS4 서울시 응답소 크롤링
코드(code)
import urllib.request
from bs4 import BeautifulSoup
import re
import sys
if 'ipykernel' in sys.modules:
from tqdm import tqdm_notebook as tqdm
else:
from tqdm import tqdm
def get_seoul_complaints(pages=1, search_str=None, sdate=None, edate=None):
list_url = 'http://eungdapso.seoul.go.kr/Shr/Shr01/Shr01_lis.jsp'
detail_url = 'http://eungdapso.seoul.go.kr/Shr/Shr01/Shr01_vie.jsp'
error_cnt = 0
rheader = {}
rtn_list = [('date', 'title', 'contents', 'answer')]
try:
for page in tqdm(range(1, pages+1)):
rheader['page'] = str(page)
if search_str is not None:
rheader['search_flag'] = 'Y'
rheader['mSearchGB'] = 'SJCN'
rheader['mSearchGB_out'] = 'SJCN' # SJ 제목 CN 내용 SJCN 제목+내용
rheader['SearchCmd'] = ''
rheader['SearchCmd_out'] = search_str
if sdate is not None and edate is not None:
rheader['StartDate_out'] = '-'.join(sdate)
rheader['StartDate'] = ''.join(sdate)
rheader['EndDate_out'] = '-'.join(edate)
rheader['EndDate'] = '-'.join(edate)
request_header = urllib.parse.urlencode (rheader)
request_header = request_header.encode ('utf-8')
url = urllib.request.Request (list_url, request_header )
res = urllib.request.urlopen(url). read(). decode('utf-8')
bs = BeautifulSoup(res , 'html.parser' )
listbox = bs.find_all ('li', class_='pclist_list_tit42')
clist = []
for i in listbox :
clist .append (re.search ('\d{14}', i.find('a')['href']). group() )
for p in clist :
request_header = urllib.parse.urlencode ( {'RCEPT_NO' : str(p) } )
request_header = request_header.encode ( 'utf-8' )
url = urllib.request.Request(detail_url, request_header)
res = urllib.request.urlopen(url). read(). decode('utf-8')
bs = BeautifulSoup(res, 'html.parser')
title = bs.find('th', text = re.compile('제목')).parent.find('td').get_text().strip()
adate = bs.find('th', text = re.compile('공개일')).parent.find('td').get_text().strip()
contents = bs.find('p', class_='question_title').parent.get_text()[8:].strip()
answer = bs.find('p', class_='answer_title').parent.get_text()[8:].strip()
rtn_list.append((adate, title, contents, answer))
error_cnt = 0
except Exception as e:
print(e)
rtn_list.append(('error', '', '', ''))
error_cnt += 1
if error_cnt == 100:
rtn_list.append(('error100', '', '', ''))
return rtn_list
return rtn_list
if __name__ == '__main__' or 'google.colab' in sys.modules:
print(get_seoul_complaints())
print(get_seoul_complaints(pages=2, search_str='교통'))
print(get_seoul_complaints(pages=2, search_str='교통',
sdate=['2017', '01', '01'],
edate=['2018', '01', '01']))
결과(result)
[('date', 'title', 'contents', 'answer'), ('2019-11-02', '아이와 함께 돌아다니기가 무섭습니다.', '22개월 아이와 아내, 그리고 목줄에 묶인 마티즈 5개월짜리와 함께 산책좀 할겸 나왔습니다. 장승배기에서 노량진역 사이에 도로는 자동차 도로뿐만 아니라 인도에도 오토바이들이 다니고, 지역 자체가 공도가 골목마다 구석구석 있어서 아이와 함께 도보 하기가 어렵습니다.때문에 인근에 노량진 초등학교에 11월 1일 18시 30분정도에 방문해보니보안원의 초소앞에 신분증 제시라고 적혀있어서"여기 운동장 쓰는데도 신분증 드려야하나요?" 라고 물어보니매몰차게 "여기서 나가요" 라고 하시더군요.22살짜리 애도 감정을 느낄수있는데, 아빠를 한번 쳐다보더군요. 아직도 기억에 선합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별일 아닌듯 차량으로 한강 공원으로 나가기로 하고, 당장 나왔습니다. 노량진 초등학교 정문은 골목 끝에 있기때문에 사선으로 처리 되어있습니다.초등학교 우편에 커피숖에서 차한잔 사고 나왔는데,밖에있던 아내와 22개월 아가에게 보안원이 잡상인 취급하듯이 차가 지나다니는곳에 있다고 비키라고 압박했더군요.저도 10년 가까이 운전 했지만, 무리가 될만한 곳에 기다리라는 말은 하지도 않았고혹시나 무리가 되는곳이라면 제가 먼저 이동시켰을겁니다.세상이 흉흉해서 학교에 출입을 제한하는것은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충분히 이해할수 있으나 ,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학교에 이용을 못하는것은 따지고 싶지도 않지만잡상인 취급이나 당하고 아직 말못하는 아기에게 갈곳없는 서울살이를 경험하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정말 오토바이 배달업체들의 보험은 사업자가 부담하고 배달 하는 라이더들이 사고시에 부담하는부분이 없으니 인도건 공도건 무섭게 질주하여아이가 갈곳조차 없는 상태에서 이런 부당함은 있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그 노량진 초등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보안원을 징계해주시기 바랍니다.', '00님 안녕하십니까? 평소 시정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귀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귀하께서 건의하신 「학교보안관 근무태도 관련 민원」(접수번호: 20191102900012)에 대해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해당 사항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학교보안관이 엄격하게 외부인 출입을 관리하던 중에 발생한 일로 보입니다만, 항상 친절하고 상냥한 태도로 학교방문자를 대할 수 있도록 해당 학교 및 학교보안관에 안내하고 추후 직무교육, 모니터링 등을 통해 보완 및 소통교육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시정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다시 한 번 귀하의 소중한 의견에 감사드립니다.\r\n\t\t\t\t\t\t\t\t\t\t[검토부서] 서울특별시 평생교육국 교육정책과 [담당자] 김도현 (☎ 02-2133-3942)'), ('2019-10-31', '청계천 보행로 담배꽁초', '안녕하세요 청계천을 잘만들었는데 청계천위 보행로에서 담베를 피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밑으로 담배재라도 떨어면 화재가날 위험이 있고 밑에 걷는사람위로 재가 떨어질수가 있으니 전구간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해주세요 보행로 바닥에는 치워지지않은 담배꽁초가 많이 있습니다 너무나 외국인들보기에도 창피한일입니다', "000님 안녕하십니까? 우선 서울시정과 청계천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000님께서 보내주신 사진을 확인한 결과, 해당 장소는 청계천변 산책로가 아닌 청계천 '제방 위 인도'로 확인되었습니다. '청계천변 산책로'는 '서울특별시 청계천 이용, 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서울시설공단에서 흡연행위를 규제하고 수시 환경정비를 하는 등 관리를 하고 있으나 '제방 위 인도'는 관할 자치구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방 위 인도' 부분은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바가 없는 상황이며, 실외 공공장소는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제7항에 따라 관할 자치구에서 금연구역을 지정, 관리하므로 해당 인도를 관리하는 중구, 종로구, 성동구, 동대문구에 향후 금연구역 지정방안 검토를 요청하겠습니다. 아울러 담배꽁초에 대해서는 수시 청소와 관리를 해 줄것을 기 요청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궁금하신 사항은 서울시 건강증진과 장 수 주무관(02-2133-7566)에게 연락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 건강유의하시기 바라며, 000님께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n\t\t\t\t\t\t\t\t\t\t[검토부서] 서울특별시 시민건강국 건강증진과 [담당자] 장수 (☎ 02-2133-7566)"), ('2019-10-31', '세금으로 민노총 가입 광고-즉각 중단해 주십시오.', '지하철과 거리 곳곳에 노조 가입을 독려하는 현수막과 광고 홍보물이 게시되어 있습니다.심지어 공영방송인 교통방송에서도 노조가입 광고를 듣게 됩니다.세금이 특정 세력을 위한 정치적 목적으로 사용된다는 생각으로 매우 불쾌합니다.민노총 가입 홍보 즉각 중단해 주시고아래 질문에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1. 서울시가 왜 민노총 가입을 독려하는 겁니까? 공직자로서 중립성을 지켜야 할 의무는 없습니까?2. 왜 시민의 세금을 민노총이라는 특정 단체 가입 홍보비용으로 지출합니까? 3. 시민의 공적 자원인 지하철에 특정 정치적 성향의 광고 게재는 합법적인 것입니까?4. 공공재인 방송주파수를 사용하고 공적자금으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인 tbs에서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노조 가입 독려 광고방송을 내보내는 것은, 공영방송의 책임에 벗어나는 것 아닙니까?공영방송은 특정 이익층을 대변하지 않고, 특정 정파나 기관, 업체, 단체에 편항되지 않도록 방송해야 할 의무가 있지 않습니까?왜 시민의 자산인 공영방송을 자신과 정치적 신념이 같은 단체를 지원하는 도구로 사용하십니까?답변 부탁드리며,참고로 교통방송 홈페이지에 게재된 방송윤리 강령 아래에 덧붙입니다.------------------------TBS 방송윤리강령: TBS는 시민의 방송이다.tbs는 특정 이익층을 대변하지 않고 정파적 편향성에서 벗어나 공공성과 공정성, 보편성, 다양성, 정확성, 객관성을 바탕으로 한 프로그램이나 뉴스를 제작, 방송하는 언론의 기본적인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한다.TBS 방송편성 규약제3조 (방송편성의 기준) ①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반영하여 사회통합의 역할을 수행하고 시민사회의 기본가치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적극 방송한다.③방송의 공정성, 독립성, 자율성을 바탕으로 특정 정파나 기관, 업체, 단체에 편향되지 않도록 방송한다.', '안녕하십니까. 귀하께서 120다산콜센터를 통해 접수하신 민원(접수번호 20191031900813)에 대하여 답변 드립니다.귀하의 민원은 우리시가 진행한‘노동조합 인식개선 홍보’에 관한 의견으로 이해됩니다. 노동조합 가입은 헌법에서 보장하는 노동자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권리보호 수단이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노동조합 조직률은 2017년 기준 10.7%로 OECD국가 중 최하위 수준입니다. 이에 서울시는 노동자들이 일터에서 권리를 존중받고, 또 스스로 권리를 보호 할 수 있도록 노동조합 가입 권장 및 시민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 일환으로 올해 9월~10월에도 관련 홍보를 펼쳤습니다. 금번 홍보활동 또한 노동자의 권리인 노동조합 가입을 권장하기 위한 것이지 특정 노동단체 가입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 아니란 점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또한 참고로 tbs교통방송을 통한 노동조합인식개선 캠페인은 현재 종료되어 더이상 송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귀하께서 주신 의견은 추후 홍보활동 전개시에 참고하여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서울시정에 깊은 관심을 갖고 의견주신 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마지막으로 더 궁금하신 사항은 노동정책담당관 김가영 주무관, ☎02-2133-5527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n\t\t\t\t\t\t\t\t\t\t[검토부서] 서울특별시 노동민생정책관 노동정책담당관 [담당자] 김가영 (☎ 02-2133-5527)'), ('2019-10-31', '서울에 오지 강북구', '서울에 오지 강북구에도 회망을 주십시오..발전도 없고,교통도 최악..서울 주요지역,강남,여의도등에 가려면 시간도 너무 많이 소요되고,환승 횟수도 많고,도로는 막히고..편의 시설은 없고,주택은 낡고..우선,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주십시오..그리고,단순한 연결이 아닌 시간입니다.서울주요부,강남권,영의도,도심을 30분 이내로 접근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 4호선 급행화를 앞장겨 주십시오. - 4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과 3호선 약수역을 직접연결해..4호선이 오이도와 수서 두 방향으로 갈 수 있게 해주십시오. - 길음역에서 삼양로을 따라 우이동까지 트램를 설치해 주십시오. - 기타 환승을 줄이고,시간을 단축해 서울 주요부을 30분이내로 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주십시오.교통은 낙후 지역의 복지이자,발전입니다.', '안녕하십니까?우리시 시정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좋은 의견을 주신 점에 감사드리며, 4호선 급행화 등을 요청하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드립니다.우리시에서는 금년 2월 제2차 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발표한 후, 주민설명회, 공청회를 거쳐 7월 국토교통부로 승인 신청하여 현재 국토부에서 검토 중에 있음음을 알려드리며, 본 계획에는 4호선 급행화는 포함되어 있으나 그 외 3호선과 4호선 연결 등 사업은 포함되어 있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금번 계획에 포함된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아 예타조사 등 관련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며, 포함되지 않은 사업은 향후 변경 계획 수립시 참고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우리시 시정에 좋은 의견을 주신점에 감사드리며, 추가 궁금하신 사항은 교통정책과(02-2133-2238)로 문의하시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선생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n\t\t\t\t\t\t\t\t\t\t[검토부서] 서울특별시 도시교통실 교통기획관 교통정책과 [담당자] 신상형 (☎ 02-2133-2238)'), ('2019-10-30', '제인평화 화재 창고주입니다', '저는 제일평화6층에 창고를 친구와함께사용하고있는000 입니다.이번화재로 겨울상품을 팔수없게되서전부 재생산을해야는데저는 창고명의가 친구이름으로되있어서대출이 되질않고있습니다.상가측도 사용자가 저라는걸알고있고증빙도할수있습니다.시간은흐르고 물건은 제때 손님들께공급을해주고있질못해 하루하루 숨을쉴수없습니다.장사할수있게 물건을만들수있는자금확보를 부탁드립니다.서울시는 자산이많다고 시장님께서 신혼부부대출을추진하신다고 들었습니다.좋은 방법으로 다음세대가 설수있는 서울시를마련해주시듯자영업자가 사업의 어려움으로 삶과죽음을 고민하는게사니라 경쟁력있는사업을 고민할수있게시장님께서 어려움을 돌아보아주셨음합니다.대출또한 빚이되서 그것도 부담이되긴하지만화재로 본 손해에 망연자실할수없기에 다시금일어나고자 발버둥치고있습니다.화재이후 팔 물건이없고 그로인해자금이 막혀직원월급은커녕 신경성으로 구토를하루에수차례해도 처방전만 받아올뿐 보험이안되는검사는받을 여력이안됩니다.화재로 다들 소송준비를한다고 하는데저는 그럴시간이없습니다.손님들제때,맞춰 물건납품해야되서 여기저기자금을알아봐도 고금리 사채뿐 대출의 문턱은소상공인인 제겐 턱없이 높습니다.부탁드립니다.화재보상까지는 바라지않지만그로인한 대출이라도받을수있게 살수있는길을열어주세요.성실히 일해서 성실히 갚아가겠습니다.오늘도 화재로 팔지못하는 물건들 결재압박으로하루를시작하게되어 답답함에 바쁘신시장님께글을올립니다.이글을 딸이라생각하시고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우리 시는 제일평화시장화재의 피해복구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화재 당일부터 현장에 지원상황실을 마련해 저금리 융자지원, 세제 혜택지원 등으로 피해 상인들이 조속히 생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상기 융자지원을 받으시기 위해서는 서울시 중구청으로부터 재해중소기업확인증(이하“재해확인증”)을 발급받으신후 서울신용보증재단으로 자금신청을 하시면 재단의 보증심사절차를 거쳐 신속하게 저금리 융자지원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마련해 놓았습니다. (단, 재단의 보증심사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화재피해이전에 해당 피해사업장에 본인명의로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으셔야 합니다.) 민원인께서는 사업장(창고)의 명의를 친구의 명의로 사용하고 계신 것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안타깝게도 타인명의의 사업장을 사용하여 재해확인증을 발급받으시기 어려우시다면, 상기 융자지원을 받으실 수 없으십니다. 다만, 서울시 소재 사업체를 운영하고 계시다면, 서울시 중소기업육성자금의 다른 자금을 신청 하실 수 있사오니 사업에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의하여 주신 사항에 대하여 원하시는 답변을 드리지 못함을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가정에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r\n\t\t\t\t\t\t\t\t\t\t[검토부서] 서울특별시 노동민생정책관 소상공인정책담당관 [담당자] 오윤경 (☎ 02-2133-5550)'), ('2019-10-30', '논리적이지 않은 부당한 답변에 관한 민원', '밑의 민원 관련 답변을 보면1.식비가 아니라 음료라고 하는데영수증에는 세부구매내역이 없고 총액만 나와있으며산출기초조서나 물품검수수조서가 없기 때문에음료를 먹었는지 다른 것을 먹었는지 확인이 불가능 합니다여기에 대해서 정확한 답변 주십시요2.그리고 음료는 식비가 아니라고 하는 근거는 무엇입니까?위의 2가지 질문에 대해서 법이나 규정에 의거해서 정확하게 해석하여 답변 주십시요접수번호20191023900538 분류원순씨에게 바랍니다 진행상황완료 신청일시2019-10-23(수) 14:59 제목직원 후생복지관련 위원회 개최 운영비 지출 관련 민원 내용정보공개로 밑의 문서를 열람한 결과사무관리비로 서울시청 구내식당에서12명이 6500원 가격의 무언가를먹었습니다1.무엇을 먹었는지 밝혀 주시고2.사무관리비로 먹는 것을 지출 할 수 있는지 인력 개발과가 아닌 예산과목 관련 전문 지출 회계 부서에서 정확하게 설명해 주세요3.그 결과에 따른 적법 조치 바랍니다문서제목 : 직원 후생복지관련 위원회 개최 운영비 지출문서번호 : 인력개발과-15719생산일자 : 2019.07.11일상경비집행의품의 주무관 등록번호 :인력개발과-15719이병철 시행일자 :제 목 :직원 후생복지관련 위원회 개최 운영비 지출직원 후생복지 관련 위원회 개최를 위한 다과를 구입하고 아래와 같이 그 소요비용을 지출 하고자 합니다. 가. 건 명 : 후생복지 관련 위원회 다과비 지출나. 일 시 : 2019.6.19(수)다. 거래처 : 서울시청 구내식당(중구 세종대로 110, 박원순)라. 지출액 : 금78,000원(금칠만팔천원)- 6,500원 x 12개마. 지출방법 : 부서법인카드 결제 후 연계계좌 입금바. 예산과목 : 행정국 인력개발과, 인적자원 역량강화, 공무원 복지증진 직원 격려 프로그램, 일반운영비, 사무관리비붙임 : 지출영수증 1부(별도첨부). 끝공개여부공개 답변일시2019-10-29(화) 08:44 답변내용000님 안녕하세요. 선생님께서는 후생복지 관련 다과비 지출문서와 관련해 다과비 세부내역과 사무관리비로 식비를 지출할 수 있는지 문의를 해 주셨습니다. 먼저 사무관리비로 지출한 다과비 세부내역은 지난 6.19일 후생복지와 관련한 위원회 개최를 위해 구내식당에서 운영하고 있는 간담회장(회의실)에서 구매한 음료 등이며 식비 지출이 아니었음을 말씀드립니다. 또한 우리부서에서는 2019년도 예산으로 위원회 운영을 위해 별도 세부사업으로 관련 경비를 사무관비리로 편성*하였고, 사무관리비 내 위원회 운영경비에서 이를 지출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2019년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운영기준(행정안전부 지침, 87쪽)에 따라 관련경비(위원 참석수당, 검토수당, 속기료, 운영경비 등)를 사무관리비로 예산편성 아울러 사무관리비는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기준* 등에 따르면 급량비 지출 외에는 식비 지출이 불가하며, 업무추진비로 지출해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 사무관리비는 행정활동수행을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한 경비이면서 경상적 소모적 경비로, 관서운영경비와 같은 일반수용비, 위탁교육비, 운영수당, 임차료, 급량비 등을 편성하도록 되어 있음 000 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담당부서서울특별시 행정국 인력개발과 담당자최영하(☏ : 02-2133-5771 slowcheetah@seoul.go.kr)', '000 님 안녕하세요.000님께서는 지난 6.19일 후생복지와 관련한 위원회 개최를 위해 구매한 다과비 내역과 음료가 식비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근거에 대해 문의를 주셨습니다. 먼저 6.19일 위원회 개최장소는 서울시청 구내식당이 아니고 본관 8층에 위치한 간담회장(회의실)임을 알려드립니다.간담회장은 회의 개최를 위해 설치된 시설로서, 커피 등 간단한 음료와 과일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우리부서에서는 6.19일 간담회장에서 회의를 개최하면서 음료와 간단한 과일을 구매하였습니다. 다만 간담회장은 별도로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고 구내식당으로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어 영수증 내역에 가맹점명이 구내식당으로 기재되며, 이로 인하여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한 것으로 오해할 소지가 있습니다. 아울러 우리부서는 예산편성 기준 및 세출예산 집행기준 소관 부서가 아니기 때문에 음료는 식비가 아니라고 하는 근거와 관련하여 정확한 해석을 해 드리기 어려우나, 식비라 함은 통상적으로 밥값을 의미하는 것이며 커피, 과일 등 다과와는 구분되는 개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참고사항으로 우리부서에서는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기준(행정안전부)에 따라 관련 경비를 사무관리비로 편성하였고, 사무관리비 내 위원회 운영경비에서 회의 운영을 위해 다과비를 지출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사무관리비는 행정활동수행을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한 경비이면서 경상적 소모적 경비로, 관서운영경비와 같은 일반수용비, 위탁교육비, 운영수당, 임차료, 급량비 등을 편성하도록 되어 있음 000 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r\n\t\t\t\t\t\t\t\t\t\t[검토부서] 서울특별시 행정국 인력개발과 [담당자] 최영하 (☎ 02-2133-5771)'), ('2019-10-19', '서울 시립대학교 신입생 실기시험 공정성 조사', '안녕하세요. 시장님. 마음이 아파 이렇게 민원을 접수합니다.오늘(10/19) 서울 시립대학교 신입생 실기시험(시각디자인학과)에 제 자녀가 응시하였습니다.그런데, 공정하지 않은 상황에서 시험을 실시하게 되어 아이가 너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시립대학교에 유선으로 문제 제기하고 홈페이지에 회원등록하여 내용을 게시하려 했지만 등록이 안되어 이렇게 시장님께 연락드리게 되었습니다.유선상의 답변으로는 그리고, 시립대학교 자체 판단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을꺼라 생각됩니다.이에, 시장님께 간곡히 부탁드리오니, 대책이 강구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첨부파일은 제가 시립대학교 홈페이지 게시판에 쓰려다 등록이 되지 않은 내용입니다. 세부 내용에 대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먼저 본교에 많은 관심을 갖고 금년도 수시모집 산업디자인학과에 자녀가 지원해 주신 점에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지난 10월 19일 토요일 실시된 산업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전공 실기고사 진행사항에 관한 민원사항에 대하여 본교 입학처에서 세부적인 사항을 확인하였습니다. 산업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전공의 경우, 고사시작 15분전 문제지 1장(A4지)과 종이 3장(21cm*21cm 정사각형)을 배부하였습니다. 그리고, 고사시작 직후, 담당조교는 장내 방송를 통하여“시각디자인전공 수험생들에게 배부된 것은 문제지 1장과 주어진 재료 종이 3장”이라고 안내하였습니다. 당시 체육관 내 방송상태는 시각디자인전공 실기고사장 맨 뒤편에 위치한 감독요원, 입학처 관계자 등도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양호한 상태였습니다. 당시, 담당조교가 수험생들에게“문제의 해석을 요하는 질문”을 받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이는 직접 문제를 출제하지 않은 조교가 해당 질문을 설명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해석의 왜곡 또는 문제 의도 노출 등)을 막기 위한 학과의 방침이며, 그 외의 질문(문제의 해석을 필요로 하지 않거나 고사 진행에 관한 일반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수시로 질문을 받고 답변하였습니다. 실제로, 수험생들의“재료가 주어진 종이가 맞냐?”라는 질문에 대해서도 답변을 하였습니다. 또한, 민원인께서 언급하셨던 공업디자인전공의 경우, 수험생들에게 문제지(A4지) 외 별도 배부물은 전혀 없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아울러, 타 대학 실기고사 시, 연습지 배부 사례를 언급하셨지만, 서울시립대학교의 경우, 산업디자인학과 실기고사에서 연습지를 배부한 사례는 현재까지 전무하였기에, 타 대학 사례를 본교와 직접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금년도 산업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전공 실기고사 출제 문제 중 재료와 관련한 문항은 1번 문제로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문제1)- 화지의 좌측에 제시어 모두를 포용하는 공간을 표현하시오.- 공간 구성 시 주어진 재료의 물성을 참고하시오.내용을 보시면 이해하시겠지만, 본 문제는“제시어 모두를 포용하는 공간을 표현”하는 것이 주 목적이며, 그 과정에서“주어진 재료의 물성(物性 : 물질이 가지고 있는 성질)”을 참고하라고 하였습니다. “주어진 재료”즉“종이”는 그 물성상 접거나, 찢거나, 말거나, 구기거나 그 외에도 다양한 형태로“변형, 왜곡”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어진 재료인 “종이”를 가지고 직접 무언가를 그리고, 만들어 낼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문제의 지시대로 재료의 물성을 참고하셨다면 평가에 불이익이 없었다는 것이 채점위원님들의 공통된 입장입니다. 위의 확인 결과를 종합하였을 때, 금번 산업디자인학과 실기고사 진행과정에서 민원인께서 언급하신 바와 같이 시험의 공정성을 훼손할 만한 상황은 없었던 것으로 판단됩니다. 특히, 실기고사 결과물에 대한 채점은 고사당일 15시부터 실시하여 완료한 상태입니다. 이에, 민원인께서 요구하신 사항 중“재시험 또는 재평가”등은 예기치 못한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는 등 큰 혼란을 야기할 수 있기에 수용이 불가함을 알려드립니다. 본 답변을 통하여, 본교 실기고사 진행 및 채점과정에 대하여 널리 양해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어렵게 주신 의견은 향후 본교 각종 전형 운영에 적극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n\t\t\t\t\t\t\t\t\t\t[검토부서] 서울특별시 서울시립대학교 입학처 입학관리과 [담당자] 유경희 (☎ 02-6490-6153)'), ('2019-10-19', '보기 좋은 도시 / 살기 좋은 도시', "<<<박원순 시장님께는 첨부된 편지로 꼭 전달해 주세요오늘 10월 18일 광화문광장 공개토론에 참석한 종로구 구민 000입니다.짧은 이야기만 남기고 자리에 앉게 되어 아쉬웠습니다. 시청 진행에 칭찬할 만한 이야기가 분명 있었고, 분명히 밝히고 싶은 의견도 있었으나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1. 가슴 따뜻한 사람이 세운 도시계획이 필요하다.'보기만 좋은 마을' 말고 제발 '살아있는 살기 좋은 마을'을 위한 가슴 따뜻한 사람들이 스케치 한 도시계획을 만들어 주십시오. 2. 종로는 사람 살기 좋은 도시로 가능성 있습니다. 종로는 문화역사 관광지로만 계획을 세우려 하지 말아 주십시오. 종로에 사람이 사는 마을이 풍성해 지길 원합니다. 그래서 종로가 앞으로 사람 살기 좋은 도시가 되면 좋겠습니다. 이곳에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라나면 좋은 소재들이 있으나 이것들이 온통 관광지 개발로만 바라보니 사람살기에 좋을 수 가 없는 거예요. 제발 사는 사람들이 풍성해 지도록 어린이 청소년들을 위한 도시계획을 고민해 주세요./ 놀이터 '0' 제로 마을/ 어린이 청소년 공간 '0' 제로 마을/ 운동장 이미 '0' 제로 마을/ 농구대 하나 없는 청소년 체육시설물 '0' 제로 마을/ 아동센터 '0' 제로 마을3. 서울시 소통 '박원순 시장님' 온기 입니다. 이번 이야기는 주무관이 시민들의 일상을 들여다보면 어떤 변화를 맞이할 수 있는지를 볼 수 있는 좋은 본보기가 될 거라 봅니다. 시장님께 알립니다.가슴이 따뜻해서 지금도 우리는 모일때 마다 서울시 교통운영과 백바름 주무관, 광화문추진단과 서현정 주무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많이 살맛난다고 합니다. 뿌듯한 순간, 공무원이 위를 보지 않고 시민을 보고 있는 그 모습이 자랑스러웠습니다. 박원순 시장님.시장님을 돕는 주무관의 모습에 희망이 있다 했습니다. 그리고 광화문 광장에 대한 철학을 세우고 소통으로 다시 이루려는 의지에 박수를 보냅니다.", '000 님 안녕하십니까.광화문광장 사업을 비롯한 서울시 주요 정책에 관심가지고 좋은 말씀해 주신데 우선 감사드립니다.000 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종로구는 장구한 역사를 지난 고도 서울의 역사적, 문화적 중심 공간이면서, 한편으로는 주민들이 살아가고 있는 생활의 공간입니다. 이러한 지역을 가슴이 따뜻해지고, 사람이 중심이 되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재생, 관광사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미흡한 점이 많습니다. 다행히 광화문광장 사업과 관련하여, 그간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 지역 주민들의 생활 서비스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에 대하여 다시 한번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됨에 따라, 많은 시민과 주민들께서 토론회에 찾아와 충고해 주시고, 따끔한 지적도 해 주신 데 감사하고 있습니다. 우리시는 추후 주민들과 시장님이 직접 만나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000 님께서도 함께 참여하셔서 좋은 말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n\t\t\t\t\t\t\t\t\t\t[검토부서] 서울특별시 도시재생실 광화문광장추진단 [담당자] 진명국 (☎ 02-2133-7739)'), ('2019-10-18', '서울형인증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처우개선', "서울시는 '치매걱정 없는 서울'을 조성하고자 주야간보호센터를 서울형 데이케어센터로 인증제를 도입하여 3년마다 인증, 재인증제도를 도입하였고, 요양원 또한 서울형인증 요양원을 도입하였습니다장기요양기관의 인력기준을 보면 대다수 기관이 사회복지사가 1~2명 요양원의 어르신병상이 많은곳은 3~4명이 근무합니다.(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당직근무를 하면서)그리고 3년마다 건강보험공단 평가와 함께 3년마다 인증 및 재인증을 그 사회복지사들이 하고 있습니다. 시립노인복지관의 사회복지사 종사자수가 20여명이라 생각하면 엄청난 일을 해낸다고 할 수 있습니다인증받으면 보조금을 지급받습니다. 그보조금이 얼마나 되는지 서울시는 잘 알고 있을겁니다.(제가 근무하는 곳은 노인복지관 병설입니다.)그럼 병설기관의 종사자에 대한 처우는 어떻습니까?1. 사회복지사협회에서 진행하는 근속휴가제도는 장기요양기관 제외2. 서울형 데이케어케어센터 운영지원계획에는 최저임금 이상으로 시설 자체 인건비 기준' 마련 시행3. 복지포인트 제도 미시행전 16호봉 사회복지사입니다. 장기요양제도 도입에 따른 서울형인증을 지금까지 3번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제 급여는 우리 노인복지관 5호봉 대리보다 적습니다.그리고 복지포인트 없습니다.장기근속휴가 및 병가제도 협회에서 장기요양기관이라 제외한다고 합니다.서울형 기관에 근무하는 자부심 사라진지 오래입니다.적어도, 복지관 병설기관은, 서울형 데이케어센터와 요양원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는서울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지급기준을 준용할 수 있도록서울형인증지표의 개선을 요청합니다.서울형 요양원으로 운영되는 시설은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서울시에서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합니다.서울시 사회복지시시설로 동등한 처우개선을 해주셔야 장기요양기관의 종사자들도인력수급이 어렵지 않고, 사회복지사 채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습니다.이는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서비스제공에도 영향을 미칩니다.서울시는 노인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의 서울형데이케어센터, 요양원의 양적증가를 위해 개소수만 늘리지 마시고 정작 종사자들의 처우들을 개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어르신돌봄서비스 일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노고와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서울형 데이케어센터 근로자의 처우가 돌봄서비스 질을 강화한다는 관점에서 그동안 우리시는 “기관이 직원 복지제도를 위한 다양한 노력(복지제도 등)을 하였는지”를 지표로 제시하여 근로자 처우 개선을 유인해 왔습니다. 선생님께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지급기준」 준수여부”를 인증지표로 요청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되나 인건비는 기관 내 규정에 따라 근로자와 사용자간 계약에 의해 성립되는 사항으로 인증지표로 제시하기 어려운 점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우리시는 정책적으로 서울형 데이케어센터 근로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더욱 강화된 인증지표를 제시할 예정이며, 서울형 데이케어센터 근로자가 자긍심을 갖을 수 있도록 장기적인 방향성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입니다. 추가 문의사항이 있으면 어르신복지과(요양보호팀 이원조☏2133-7436) 연락주시면 성실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어르신돌봄서비스를 일선에서 책임져 주시는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r\n\t\t\t\t\t\t\t\t\t\t[검토부서] 서울특별시 복지정책실 복지기획관 어르신복지과 [담당자] 이원조 (☎ 02-2133-7436)'), ('2019-10-17', '은평새길 추진', '안녕하세요 불광동에 오래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자가용으로 강남으로 출근하려면 새벽 6시에 차를 가지고 나와야지만 출근시간을지킬수 있을정도로 통일로가 너무 막히는 상황입니다.퇴근도 마찬가지로 2시간을 걸려서 퇴근을 하고 있는데 은평새길은 언제 정도에 착공을 할수 있는건가요?', '우리 시정에 깊은 관심을 갖고 의견 보내주신 귀하께 깊이 감사드리며 말씀하신 은평새길 개설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우리시에서는 서북부지역 대규모개발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대비하여 은평새길 신설을 추진하고 있으나, 은평새길과 연결되는 자하문로(종로구)의 교통지정체 가중 및 생활환경피해 등의 사유로 주변지역의 반대가 커서 사업추진이 원활하지 못한 실정입니다. 이에따라 주변개발계획과 연계한 민원해소방안과 서북부지역 교통인프라 개선방향을 검토중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도로계획과(☎02-2133-8075)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시정발전을 위해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드리며, 귀하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r\n\t\t\t\t\t\t\t\t\t\t[검토부서] 서울특별시 안전총괄실 안전총괄관 도로계획과 [담당자] 장익겸 (☎ 02-2133-8075)')]
[('date', 'title', 'contents', 'answer'), ('2019-10-31', '세금으로 민노총 가입 광고-즉각 중단해 주십시오.', '지하철과 거리 곳곳에 노조 가입을 독려하는 현수막과 광고 홍보물이 게시되어 있습니다.심지어 공영방송인 교통방송에서도 노조가입 광고를 듣게 됩니다.세금이 특정 세력을 위한 정치적 목적으로 사용된다는 생각으로 매우 불쾌합니다.민노총 가입 홍보 즉각 중단해 주시고아래 질문에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1. 서울시가 왜 민노총 가입을 독려하는 겁니까? 공직자로서 중립성을 지켜야 할 의무는 없습니까?2. 왜 시민의 세금을 민노총이라는 특정 단체 가입 홍보비용으로 지출합니까? 3. 시민의 공적 자원인 지하철에 특정 정치적 성향의 광고 게재는 합법적인 것입니까?4. 공공재인 방송주파수를 사용하고 공적자금으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인 tbs에서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노조 가입 독려 광고방송을 내보내는 것은, 공영방송의 책임에 벗어나는 것 아닙니까?공영방송은 특정 이익층을 대변하지 않고, 특정 정파나 기관, 업체, 단체에 편항되지 않도록 방송해야 할 의무가 있지 않습니까?왜 시민의 자산인 공영방송을 자신과 정치적 신념이 같은 단체를 지원하는 도구로 사용하십니까?답변 부탁드리며,참고로 교통방송 홈페이지에 게재된 방송윤리 강령 아래에 덧붙입니다.------------------------TBS 방송윤리강령: TBS는 시민의 방송이다.tbs는 특정 이익층을 대변하지 않고 정파적 편향성에서 벗어나 공공성과 공정성, 보편성, 다양성, 정확성, 객관성을 바탕으로 한 프로그램이나 뉴스를 제작, 방송하는 언론의 기본적인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한다.TBS 방송편성 규약제3조 (방송편성의 기준) ①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반영하여 사회통합의 역할을 수행하고 시민사회의 기본가치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적극 방송한다.③방송의 공정성, 독립성, 자율성을 바탕으로 특정 정파나 기관, 업체, 단체에 편향되지 않도록 방송한다.', '안녕하십니까. 귀하께서 120다산콜센터를 통해 접수하신 민원(접수번호 20191031900813)에 대하여 답변 드립니다.귀하의 민원은 우리시가 진행한‘노동조합 인식개선 홍보’에 관한 의견으로 이해됩니다. 노동조합 가입은 헌법에서 보장하는 노동자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권리보호 수단이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노동조합 조직률은 2017년 기준 10.7%로 OECD국가 중 최하위 수준입니다. 이에 서울시는 노동자들이 일터에서 권리를 존중받고, 또 스스로 권리를 보호 할 수 있도록 노동조합 가입 권장 및 시민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 일환으로 올해 9월~10월에도 관련 홍보를 펼쳤습니다. 금번 홍보활동 또한 노동자의 권리인 노동조합 가입을 권장하기 위한 것이지 특정 노동단체 가입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 아니란 점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또한 참고로 tbs교통방송을 통한 노동조합인식개선 캠페인은 현재 종료되어 더이상 송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귀하께서 주신 의견은 추후 홍보활동 전개시에 참고하여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서울시정에 깊은 관심을 갖고 의견주신 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마지막으로 더 궁금하신 사항은 노동정책담당관 김가영 주무관, ☎02-2133-5527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n\t\t\t\t\t\t\t\t\t\t[검토부서] 서울특별시 노동민생정책관 노동정책담당관 [담당자] 김가영 (☎ 02-2133-5527)'), ('2019-10-31', '서울에 오지 강북구', '서울에 오지 강북구에도 회망을 주십시오..발전도 없고,교통도 최악..서울 주요지역,강남,여의도등에 가려면 시간도 너무 많이 소요되고,환승 횟수도 많고,도로는 막히고..편의 시설은 없고,주택은 낡고..우선,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주십시오..그리고,단순한 연결이 아닌 시간입니다.서울주요부,강남권,영의도,도심을 30분 이내로 접근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 4호선 급행화를 앞장겨 주십시오. - 4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과 3호선 약수역을 직접연결해..4호선이 오이도와 수서 두 방향으로 갈 수 있게 해주십시오. - 길음역에서 삼양로을 따라 우이동까지 트램를 설치해 주십시오. - 기타 환승을 줄이고,시간을 단축해 서울 주요부을 30분이내로 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주십시오.교통은 낙후 지역의 복지이자,발전입니다.', '안녕하십니까?우리시 시정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좋은 의견을 주신 점에 감사드리며, 4호선 급행화 등을 요청하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드립니다.우리시에서는 금년 2월 제2차 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발표한 후, 주민설명회, 공청회를 거쳐 7월 국토교통부로 승인 신청하여 현재 국토부에서 검토 중에 있음음을 알려드리며, 본 계획에는 4호선 급행화는 포함되어 있으나 그 외 3호선과 4호선 연결 등 사업은 포함되어 있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금번 계획에 포함된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아 예타조사 등 관련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며, 포함되지 않은 사업은 향후 변경 계획 수립시 참고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우리시 시정에 좋은 의견을 주신점에 감사드리며, 추가 궁금하신 사항은 교통정책과(02-2133-2238)로 문의하시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선생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n\t\t\t\t\t\t\t\t\t\t[검토부서] 서울특별시 도시교통실 교통기획관 교통정책과 [담당자] 신상형 (☎ 02-2133-2238)'), ('2019-10-19', '보기 좋은 도시 / 살기 좋은 도시', "<<<박원순 시장님께는 첨부된 편지로 꼭 전달해 주세요오늘 10월 18일 광화문광장 공개토론에 참석한 종로구 구민 000입니다.짧은 이야기만 남기고 자리에 앉게 되어 아쉬웠습니다. 시청 진행에 칭찬할 만한 이야기가 분명 있었고, 분명히 밝히고 싶은 의견도 있었으나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1. 가슴 따뜻한 사람이 세운 도시계획이 필요하다.'보기만 좋은 마을' 말고 제발 '살아있는 살기 좋은 마을'을 위한 가슴 따뜻한 사람들이 스케치 한 도시계획을 만들어 주십시오. 2. 종로는 사람 살기 좋은 도시로 가능성 있습니다. 종로는 문화역사 관광지로만 계획을 세우려 하지 말아 주십시오. 종로에 사람이 사는 마을이 풍성해 지길 원합니다. 그래서 종로가 앞으로 사람 살기 좋은 도시가 되면 좋겠습니다. 이곳에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라나면 좋은 소재들이 있으나 이것들이 온통 관광지 개발로만 바라보니 사람살기에 좋을 수 가 없는 거예요. 제발 사는 사람들이 풍성해 지도록 어린이 청소년들을 위한 도시계획을 고민해 주세요./ 놀이터 '0' 제로 마을/ 어린이 청소년 공간 '0' 제로 마을/ 운동장 이미 '0' 제로 마을/ 농구대 하나 없는 청소년 체육시설물 '0' 제로 마을/ 아동센터 '0' 제로 마을3. 서울시 소통 '박원순 시장님' 온기 입니다. 이번 이야기는 주무관이 시민들의 일상을 들여다보면 어떤 변화를 맞이할 수 있는지를 볼 수 있는 좋은 본보기가 될 거라 봅니다. 시장님께 알립니다.가슴이 따뜻해서 지금도 우리는 모일때 마다 서울시 교통운영과 백바름 주무관, 광화문추진단과 서현정 주무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많이 살맛난다고 합니다. 뿌듯한 순간, 공무원이 위를 보지 않고 시민을 보고 있는 그 모습이 자랑스러웠습니다. 박원순 시장님.시장님을 돕는 주무관의 모습에 희망이 있다 했습니다. 그리고 광화문 광장에 대한 철학을 세우고 소통으로 다시 이루려는 의지에 박수를 보냅니다.", '000 님 안녕하십니까.광화문광장 사업을 비롯한 서울시 주요 정책에 관심가지고 좋은 말씀해 주신데 우선 감사드립니다.000 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종로구는 장구한 역사를 지난 고도 서울의 역사적, 문화적 중심 공간이면서, 한편으로는 주민들이 살아가고 있는 생활의 공간입니다. 이러한 지역을 가슴이 따뜻해지고, 사람이 중심이 되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재생, 관광사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미흡한 점이 많습니다. 다행히 광화문광장 사업과 관련하여, 그간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 지역 주민들의 생활 서비스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에 대하여 다시 한번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됨에 따라, 많은 시민과 주민들께서 토론회에 찾아와 충고해 주시고, 따끔한 지적도 해 주신 데 감사하고 있습니다. 우리시는 추후 주민들과 시장님이 직접 만나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000 님께서도 함께 참여하셔서 좋은 말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n\t\t\t\t\t\t\t\t\t\t[검토부서] 서울특별시 도시재생실 광화문광장추진단 [담당자] 진명국 (☎ 02-2133-7739)'), ('2019-10-14', '서울시 자전거도로의 지향점이 무엇인가요.', '자전거도로의 비젼은 제3의 교통도로 아닌가요?그래서 이런저런 모빌리티도 받아들이고 도로 확충도 하는거 아닌가요?전기킥보드, 전기자전거가 들어왔으면 관리를 해야지출퇴근마다 불법개조해서 시속 40km로 내달리는 사람들 보면시속 25km 규정지키고 있는 사람들이 무슨 생각들겠습니까?바보라서 지키는것도 아닌데 왜 참고있어야 할까요?그리고 중랑천 자전거도로 단속 누가하냐는 질문에 한강사업본부에서그건 각 구청 관할이라고 답변받았습니다.맞습니까? 왜 그렇게 운영하는거죠?한강은 간혹 단속반이라도 보이지 중랑천이나 다른천들은 어떤지 아십니까?엄연히 서울입니다. 관리는 구청에 두어도 단속은 서울시에서 할수있는거 아닌가요?자전거 행사 많이 하면 뭐합니까따릉이 성공하면 뭐합니까전기모빌리티 부흥기를 맞이하는 마당인데관리할 의지가 없어보입니다.한사람이 안 지킬때 관리해야 안 커집니다.단속이 없어요 정말로...주4일이상 출퇴근등으로 자전거도로 사용합니다만중랑천에서 단 한번도 단속을 본적이 없어요.단속이 까다롭고 애매한부분이 있다는거 압니다만 언제까지 그럴건가요서울이 해야 지방도 하죠.그리고 법적 허용 속도가 너무 낮은 부분으로경기권에서 인서울로 이용하고픈 분들이 제약이 있습니다.출퇴근 시간대별 차등이나 한적한 구간별 평균속도 차등이라도정부부처 건의 부탁드립니다.얌체들만 편하게 만들고 지키는 사람만 바보되는 상황을 계속되게 하지 말아주세요.자전거도로에서 전기모빌리티 단속중입니까?어떻게 어디를 단속하십니까?한강을 제외한 구역도 단속하십니까?인적단속외에 어떤관리를 모색하는 부분이 있습니까?', '000 님 안녕하세요?먼저 우리 시정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신 점에 대해 감사드리며, 요청하신 전기 전동킥보드 및 전기자전거가 기존 자전거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확충 개선 및 단속에 대한 대책방안 관련하여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현행 도로교통법상 전동킥보드를 포함한 퍼스널 모빌리티는 ‘원동기장치자전거’로 분류되어 차도로만 통행하여야 합니다. 차도 이외에 보도, 자전거도로로의 주행은 위법사항입니다. 그리고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상 전동킥보드의 최고속도는 25km/h로 규정되어 있어, 이 속도를 초과하는 기기에 대해서는 관련 안전인증이 불가하여 정식으로 시장에서 판매 및 불법으로 개조할 수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해당 범칙 행위에 대한 단속 및 범칙금 과태료 부과 권한은 경찰청에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다만, 우리시는 시민 여러분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공유 전동킥보드 불법 문제를 해결하고자 법령개정을 건의해 왔습니다. 도로교통법 등 관련 법령 개정 이전이라도, 보행자를 포함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보다 안전한 개인형 이동수단(전동킥보드 등)의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전거 전용도로의 기반시설 개선을 전반적 검토하고 있습니다.우리 시정에 애정어린 관심으로 문의를 주신 데 대하여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이건 관련하여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자전거 정책과 (담당 정삼기 02-2133-2761)로 전화주시면 자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였습니다. 000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n\t\t\t\t\t\t\t\t\t\t[검토부서] 서울특별시 도시교통실 보행친화기획관 자전거정책과 [담당자] 정삼기 (☎ 02-2133-2761)'), ('2019-10-13', '암사생태, 고덕수변공원 및 강일지구 한강공원 관련 제안', '암사생태, 고덕수변공원 및 강일지구 한강공원 관련 제안(첨부 있습니다.)안녕하세요, 시장님. 저는 한강공원길을 자주 이용합니다. 천호쪽 광나루 한강공원을 지나고 나면, 암사생태공원-고덕수변생태공원쪽 갈 때마다 불편을 느껴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서울 시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암사-고덕-강일을 잇는 한강공원을 만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1. 암사대교에서 한강공원으로 바로 갈 수 있음 엘리베이터 설치했으면 합니다.구리암사대교에서 한강공원 진입시 차가 멈춰주지 않아 교통사고 위험이 큽니다.2. 서원마을 근처에 나들목 설치해주세요. 암사생태길 산책 후, 향후 생길 선사문화공원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산책이 가능합니다.3. 올림픽대로 옆 고덕산 넘어가는 자전거길 오르락 내리락을 여러 번 반복하는 경사를 평탄화하고, 미세먼지나 타이어 분진을 최소한 노출되게 방음벽이나 가로수가 있으면 어떨까 합니다. 4. 고덕비즈밸리를 통과하여 나가는 나들목 및 자전거 코스가 있었으면 합니다. 고덕생태수변공원으로의 접근이 현재는 힘듭니다. 도보 접근 및 접근성을 높여주세요.5. 강일지구 비닐하우스 및 텃밭을 없애고, 시민 다수가 이용할 수 있는 한강공원으로 개발해주십시오. (자전거길 이용 시 비료 냄새도 괴롭습니다)', "서울시정에 많은 관심과 의견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00님께서 제안해 주신 사항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리겠습니다. 암사대교에서 한강공원으로의 승강기설치 요청사항은,- 우리 한강사업본부에서는 시민들의 한강공원 진·출입 시 접근성 향상을 위하여 한강교량과 한강공원 연결 승강기 설치사업('18년~'21년)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다만 경제적 수익성(비용편익비)을 검토한 결과 선시공이 필요한 구간부터 순차적으로 승강기 설치 중에 있습니다. 또한 현재 우리본부에서는 한강공원 접근시설(승강기 등) 타당성조사 용역을 실시할 예정이며, 구리암사대교 남단 및 필요 구간에 대해 검토, 조사하고 진출입시설을 설치하여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덕산주변 자전거도로 구조변경 요청사항은,- 암사취수장 주변 자전거도로는 고덕산을 절취하여 올림픽대로 및 한강 자전거도로를 설치한 지역으로 지형 여건상 경사조정이 어려운 지역임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자전거도로 주변에 방음벽이나 가로수 식재를 요청하신 사항은 자전거도로와 올림픽대로, 구리암사대교 램프 등이 붙어 있는 부분은 시설물 설치가 곤란하며, 일부 녹지 부분에 수목식재 가능여부는 추 후 검토토록 하겠습니다. 나들목 설치 요청사항은,- 서원마을 나들목 설치 요청사항은 주변지형과 올림픽도로 및 암사대교의 구조적인 현황에 따라 나들목 설치가 곤란한 지역이며, 한강사업본부에서 추진중인 “암사 초록길 조성사업”계획에 따라 서원마을 하류에 위치한 암사유적지에서 한강으로 연결예정으로 ‘20년부터 ’23년까지 공사예정이며, 고덕비즈밸리 주변 나들목 설치 요청사항은 주변에 고덕나들목(고덕동368-13)이 설치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강일지구 관련사항은 강동구 소관사항으로 이첩하였음을 알려드리며, 암사대교 승강기 관련사항은 한강사업본부 기반시설과(담당 나병윤 연락처 02-3780-0676)로, 고덕산주변 자전거도로 관련사항은 한강사업본부 시설관리과(담당 한상신, 02-3780-0644)로, 나들목 관련사항은 한강사업본부 치수과(담당 조상원, 02-3780-0656)로, 연락주시면 성실히 안내하여 드리겠습니다.\r\n\t\t\t\t\t\t\t\t\t\t[검토부서]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 시설부 치수과 [담당자] 조상원 (☎ 02-3780-0656)"), ('2019-10-13', '서울 지하철 12호선(대순환선) 신설 방안', '서울 지하철 12호선(대순환선) 신설방안은◇노선색 : 황녹색◇사업성격 : 신설노선◇전류 : 직류 1500v◇통행 : 우측통행◇노선유형 : 도시철도◇운영기관 : 서울교통공사◇차량 : 6량 1편성 한국형 고무차륜 경전철(8량 증결 예정)(총 96편성)(양평지선 12편성, 장안지선 12편성, 순환구간 72편성)◇운행 구간 : 신도림~가좌~장암~미아~장안~송파~이수~신대방~신도림◇운행 역명 *12호선 본선(순환선) : 1200 신도림[1,2]~1201 신문래~1202 서울양평[5]~1203 목동운동장~1204 신목동[9]~1205 마포구청[6]~1206 가좌[경의중앙]~1207 홍남교사거리~1208 서대문구청[11]~1209 홍제사~1210 녹번[3]~1211 역촌[6]~1212 구산[6]~1213 서울갈현~1214 용두사거리~1215 창릉삼거리~1216 삼송[3,신분당]~1217 오금상촌공원~1218 삼하리~1219 일영유원지입구~1220 고려대송추운동장~1221 망월사[1]~1222 장암[7]~1223 옥수당근린공원~1224 수락산[7]~1225 도봉[1]~1226 방학도깨비시장~1227 쌍문[4]~1228 번동사거리~1229 미아[4]~1230 삼양사거리[우이신설]~1231 북서울꿈의숲~1232 돌곶이[6]~1233 외대앞[1]~1234 회기[1,경의중앙]~1235 전농로타리시장~1236 장안[10]~1237 중곡[7]~1238 아차산[5]~1239 강변[2]~1240 서울아산병원~1241 몽촌토성[8]~1242 방이[5]~1243 송파[8]~1244 탄천교~1245 일원[3]~1246 남개포[11]~1247 구룡산~1248 양재시민의숲[신분당선]~1249 남부터미널[3]~1250 방배[2]~1251 이수[4,7]~1252 남성[7]~1253 은천삼거리~1254 현대시장~1255 당곡[신림]~1256 신대방[2]~1257 구로한방병원~1258 디지털단지오거리~1259 남구로[7]~1260 신구로[10]~1200신도림[1,2]*장안지선(외선 분기) : 1236 장안[10]~1236-1 장안삼거리~1236-2 다솜마을마당공원~1236-3 중랑[경의중앙]~1236-4 중화[7]~1236-5 봉화삼거리~1236-6 중랑구청~1236-7 신내[6,경춘]*양평지선(내선 분기) : 1202 서울양평[5]~1202-1 파리공원~1202-2 신등촌[11]~1202-3 서울디지털대~1202-4 가양[9]~1202-5 구룡사거리~1202-6 난지천공원~1202-7 수색[경의중앙선]◇단계별 공사 구간*1단계 : 신내~남부터미널(21개 역)*2단계 : 망월사~장안(15개 역)*3단계 : 남부터미널~수색(21개 역)*4단계 : 서울양평~망월사(19개 역)◇승강장*섬식(|■|) : 홍남교사거리, 용두사거리, 망월사, 탄천교, 파리공원, 중랑*쌍섬식(|■||■|) : 서울양평(내선방향 외측 선로 : 대덕차량기지방면 선로, 외선방향 외측 선로 : 대덕차량기지 출발 선로), 가좌, 창릉삼거리, 일원*쌍상대식(■||■||■) : 수락산, 돌곶이, 장안(내선방향 외측 선로 : 갈매차량기지 출발 선로, 외선방향 외측 선로 : 갈매차량기지방면 선로), 양재시민의숲, 신대방, 남구로*대피선 설치 상대식(■||||■) : 신문래, 홍제사, 서울갈현, 오금상촌공원, 고려대송추운동장, 번동사거리, 현대시장, 서울디지털대, 난지천공원, 다솜마을마당공원, 봉화삼거리*상대식(■||■) : 신도림, 목동운동장, 신목동, 마포구청, 서대문구청, 녹번, 역촌, 구산, 삼송, 삼하리, 일영유원지입구, 장암, 옥수당근린공원, 도봉, 방학도깨비시장, 쌍문, 미아, 삼양사거리, 북서울꿈의숲, 외대앞, 회기, 전농로타리시장, 중곡, 아차산, 강변, 서울아산병원, 몽촌토성, 방이, 송파, 남개포, 구룡산, 남부터미널, 방배, 이수, 남성, 은천삼거리, 당곡, 구로한방병원, 디지털단지오거리, 신구로, 신등촌, 가양, 구룡사거리, 수색, 장안삼거리, 중화, 중랑구청, 신내◇대피선 및 급행 정차 역*대피선 설치 역 : 신문래, 가좌, 홍제사, 서울갈현, 창릉삼거리, 오금상촌공원, 고려대송추운동장, 수락산, 번동사거리, 돌곶이, 일원, 양재시민의숲, 현대시장, 신대방, 남구로, 서울디지털대, 난지천공원, 다솜마을마당공원, 봉화삼거리*급행 정차 역 : 신도림, 서울양평, 신목동, 마포구청, 가좌, 서대문구청, 녹번, 역촌, 구산, 삼송, 삼하리, 일원유원지입구, 망월사, 장암, 수락산, 도봉, 쌍문, 미아, 삼양사거리, 돌곶이, 외대앞, 회기, 장안, 중곡, 아차산, 강변, 몽촌토성, 방이, 송파, 일원, 남개포, 양재시민의숲, 남부터미널, 방배, 이수, 남성, 당곡, 신대방, 신구로, 중랑, 중화, 신내, 신등촌, 가양, 수색◇차량기지 : 대덕차량사업기지, 갈매차량사업기지◇지하 및 지상고가구간*지하구간 : 신도림~서울갈현, 옥수당근린공원~일원, 남구로~신구로, 장안~신내*지상고가구간 : 용두사거리~장암, 남개포~디지털단지오거리, 서울양평~수색이 노선대로 추진해주세요.', '안녕하십니까?우리시 시정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신 점에 대해 감사드리며, 지하철 12호선(대순환선, 신도림~가좌~장암~미아~장안~송파~이수~신대방~신도림) 신설방안을 제안하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 드립니다.건의하신 12호선은 광역철도에 해당하며, 광역철도 노선의 사업 추진은 사업필요성, 사업타당성 등에 대한 종합 검토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제한적으로 추진할 수 밖에 없음을 알려드립니다.우리시에서 10년 단위계획으로 금년 2월에 발표한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사업기간 2021~2030)에는 건의하신 12호선은 포함되어 있지 않음을 알려드리며, 서울시이외 구간에 대하여는 해당 지자체(경기도, 인천시 등)의 계획 검토가 필요한 사항이므로, 해당지자체에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시 시정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신 점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추가 궁금하신 사항은 교통정책과(2133-2238, 신상형)로 연락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n\t\t\t\t\t\t\t\t\t\t[검토부서] 서울특별시 도시교통실 교통기획관 교통정책과 [담당자] 신상형 (☎ 02-2133-2238)'), ('2019-10-10', '목동지구 지구단위계획', '목동지구 지구단위계획의 조속한 심의 및 통과를 촉구합니다.교통영향평가 양천구청으로 넘어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2018년 마무리하기로 계획된 일정이 많이 지연되었습니다.관계기관과 협조하여 조속한 처리 및 심의통과를 촉구드립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께서 문의하신 ‘서울목동지구 택지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 교통영향평가 보고서에 대한 시, 구 유관부서 및 심의위원 등의 검토기간이 9월23일까지였으며 9월27일에 양천구 도시계획과로 검토의견을 송부하여 현재 보완 중에 있습니다. 이후, 사업시행자(양천구청장)는 사전검토 의견에 대하여 보완보고서를 작성하고 작성한 보고서를 심의에 상정하게 되며 우리부서에서는 양천구의 보완보고서 접수시 지체없이 심의상정하여 절차를 이행할 것입니다.교통영향평가 이후 도시계획단계는 양천구청 도시계획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교통영향평가에 관한 추가적인 사항은 문의해주시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n\t\t\t\t\t\t\t\t\t\t[검토부서] 서울특별시 도시교통실 교통기획관 교통정책과 [담당자] 임단비 (☎ 02-2133-2231)'), ('2019-10-04', '교통 안전지대에 주차금지 표시 같이 표기 요청', '교통 안전지대라는게 있습니다.저희 동네, 과일가게, 치킨집 앞에 갑자기 교통 안전지대라는게 생겼는데과일가게나 생선가게에서 과일이나 생선 사와서, 와보면,교통 안전지대라고 주차위반 딱지가 붙네요.교통 안전지대에 주차금지 표시를 꼭 병행해서 표시해서, 일반 시민들이,벌금 안내게, 모든 교통 안전지대 표시 구역에, 주차금지 표지판도 같이 설치하거나표시 바랍니다.', '시정 발전을 위해 고귀한 의견을 주신 000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건의하신 노면표시인“안전지대” 구역에 “주차금지” 안전표지판 병행 설치와 관련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노면표시인 “안전지대”는 차량 등이 이 지대에 들어가지 못함을 표시하는 것으로 운전자가 “주차금지” 안전표지판 설치시 보다 잘 인지할 수 있는 상황으로 추가적인 주차금지 안전표지판 설치는 불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주변 여건상 “주차금지” 규제 표지판 설치가 꼭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이는 경찰청 규제심의 대상에 해당되므로, 경찰청과 협의하여 그 결과에 따라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소중한 의견 감사드리며, 000님의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r\n\t\t\t\t\t\t\t\t\t\t[검토부서] 서울특별시 도시교통실 보행친화기획관 교통운영과 [담당자] 강평선 (☎ 02-2133-2497)'), ('2019-09-28', '서울 자전거 따릉이 시스템 개선안', '안녕하세요 ? 올해로 스무살 000라고 합니다.다름이 아니라 이제 스무살이 되고 친구들과 음주를 즐기면서 저녁 늦게 귀가를 하는 경향이 많이 발생합니다.그럴때마다 대학생인 친구들은 택시 할증요금이나 버스가 끊긴 관계로 따릉이라는 시스템을 사용합니다.따릉이 시스템은 상당히 좋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가격 면도 준수하고 최근들어 이용하는 많은 시민분들을 보게되어 참 좋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하지만 요즘 들어 음주를 하고 재정신도 아닌 상태에서 따릉이를 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물론 자전거를 탈 만큼 취하지는 않은 사람들도 있지만 알코올로 인해서 상황 판단 능력이 떨어지고 몸의 근육이 풀어지는 현상으로 인해 음주 따릉이 이용이 대단히 위험하다고 저는 느꼈습니다.실제 사레로 몇명은 다치고 교통 사고를 당하고 따릉이를 분실하기도 합니다.이런 문제의 확장을 막고자 음주를 하신 시민분들은 따릉이를 이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제가 생각하는 방안중 하나는 따릉이를 이용할때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음주자를 식별하는 시스템입니다.단순하게 일정 늦은 시간이 지나가면 앱을 통해 자전거를 이용하기 전에 간단한 테스트 화면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예를 들어, 요새 많이 이용되는 인공지능 식별방법 중 하나인 하나의 거대한 그림 속에서 찾으라는 사물을 찾아서 누르는 것입니다.단순한 방법이라고 생각하실수 있지만 이것을 통해서 보다 안정적인 서울시가 되길 바라는 바람입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00님, 안녕하세요.따릉이 음주 운전자를 방지하여 자전거 안전문화 개선에 대해 의견 주신 000님께 감사드립니다.제안 주신 인공지능 식별방식은 로그인이나 회원가입 시 보안을 위해 사람과 로봇을 구별하기 위해 만든 방식으로 알고 있습니다.인공지능 식별방식을 도입할 수 있는지에 대해 따릉이 운영주체인 서울시설공단과 시스템 호환성 여부 등에 대해 면밀하게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아울러, 우리시에서는 이용자들에게 따릉이 앱을 통한 따릉이 안전수칙 안내 및 대상자별 맞춤 안전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 자전거 이용시민의 안전문화를 고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서울시정에 대한 진심어린 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리며, 000님 가정에 행운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r\n\t\t\t\t\t\t\t\t\t\t[검토부서] 서울특별시 도시교통실 보행친화기획관 자전거정책과 [담당자] 서주희 (☎ 02-2133-2768)'), ('2019-09-21', '3316번 버스를 수택동으로 연장계획에 추가사항입니다.', '1.3316번이 구리시까지 11km 연장된다면 배차시간이 길어져서 승객들이 불편이 발생하기 때문에 기존노선에서 배차시간이 짧은 편이고,수요가 많지 않은 송파상운 노선(3214번 1대+3314번 1대+3315번 2대)들을 4대 감차시켜서 3316번 노선 연장에 증차를 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2.저는 원래 구리역까지 연장을 시키고 싶지만 기사님들이 피로를 생각해보니까 수택동까지 연장을 시켰어요.3.노선번호는 3211번,3213번중 하나로 하시면 될것 같아요.4.노선변경은 201번과 51번 처럼 차고지로 들어가기전에 하는 구리 환경사업소,수택차고지 구간유턴방식으로 노선이 변경이 되었습니다.회차지는 수택2동이 아니라 수택 3동 입니다.수정해주세요.변경 사유는 수택동 지역의 교통불편과 만원버스 문제를 해결시키고 분산시키기 위해서 입니다. 제 사진을 참고해주시고 잘 읽어주시면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서울시 버스정책과입니다.000님께서는 우리시 시내버스 3316번 노선 연장을 건의해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우리시 대중교통 발전을 위해 000님께서 주신 의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구리시 인가 노선 및 서울시 노선을 이용하시며 환승 이동을 하셔야 함에 불편이 있으신 것은 공감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주신 의견과 같이 노선 연장을 추진할 계획은 가지고 있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기존에 답변드린 바와 같이 현재 수택동 인근에서 도시철도 5호선, 2호선, 8호선을 연결하는 경기도 노선이 9, 92, 9-1번, 직행버스가 1115-6번, 1650번 등 수개가 운행하고 있으므로, 해당 노선을 이용하시어 우리시에서 기존에 제공하고 있는 도시철도, 시내버스 노선으로 환승 이용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또한 타 노선 차량 확보를 통한 증차는 타 노선의 승객 수, 배차간격 등을 고려해야하는 사항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 드리지 못하여 안타까운 마음을 전합니다. 아울러, 추후 노선 신설의 필요 시 000님의 의견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n\t\t\t\t\t\t\t\t\t\t[검토부서] 서울특별시 도시교통실 교통기획관 버스정책과 [담당자] 김미진 (☎ 02-2133-2284)'), ('2019-09-20', '광화문광장 넓히기', '최근 광화문광장을 넓힌다고 합니다.지금의 광화문광장도 시민에게 돌려 주지도 못하고, 그 잘난 정치 행사로 날이 지나갑니다.제발 넓히는 것을 강행 할려고 하지 마십시요.정치 행사는 진정 서울시민이 바라는 것 아닙니다. 광화문광장 지금 있는 것으로 충분 합니다.왜 교통의 혼잡을 주며 정치꾼들의 광장을 넓힙니까?제발 몇사람의 사욕으로 넓히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000님 안녕하십니까.광화문광장과 관련하여 건의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서울시와 문화재청은 일제강점기 때 훼손됐던 월대와 해치상을 원위치에 복원하여 우리민족의 유수한 문화유산인 경복궁의 역사성을 온전하게 회복하고, 차도로 단절된 광화문광장을 주변 문화시설 및 도시공간과 연결함으로써 도심을 활성화하고 지역의 가치를 높이기 위하여 광화문광장 개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새로운 광화문광장 사업은 단순히 개인을 위한 사업이 아닙니다. 역대 정부는 1990년대부터 조선총독부 철거를 시작으로 소중한 문화자원인 경복궁과 경복궁 앞 역사공간을 온전히 복원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광장의 역사성, 사람중심의 보행환경, 시민민주주의를 회복해 나가는 것은 서울시민의 삶과 도시의 운명을 바꾸는 일입니다. 다만 여전히 교통측면 등에서 다양한 문제제기가 있으며, 보다 폭넓은 소통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고려하여 다시한번 시민과 전문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n\t\t\t\t\t\t\t\t\t\t[검토부서] 서울특별시 도시재생실 광화문광장추진단 [담당자] 진명국 (☎ 02-2133-7739)'), ('2019-09-17', '지하철 2호선 역사 신설(기존 활용) 요망', '시정운영에 노고가 많으십니다.다름아니라, 서울지하철2호선 지선의 역사(驛舍) 신설(또는 미운영 역사 운영)을 요청합니다.상기 노선은 "신도림역-도림천역-양천구청역-신정네거리역-까치산역"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이 중에서 도림천역과 양천구청역은 상대적으로 거리가 상당하고, (지도를 활용하여 직선거리로 측정해보면 대략 1.8km)신정교 서단쪽 거주자는 목동14단지 아파트, 쌍용아파트, 대림아파트 등 다수의 아파트와 빌라 등 거칠게 산정하여도 5,000세대가 넘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은 상대적으로 열악합니다.(양천 04번 마을버스만 운행되고 있음)신정교 서단에서 신도림역으로 가기위해서는 양천04번의 마을버스를 이용해야 하는데 출퇴근 시간은 항상 만원버스이며 신정교 위의 차량 정체현상 또한 대단합니다. 한편, 서울지하철 2호선 지선은 목동신시가지아파트 14단지를 관통하고 있으며, 14단지의 1430동과 인근 아파트 근처의 삼거리에 "관리기관: 서울메트로, 환기구번호: 2-404번"의 환기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환기구가 설치된 곳과 신정교 서단과의 거리 : 약 200m)환기구가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서, 지하철 역사가 설치되어 있거나 설치를 검토한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미 설치되어 있다면 그 역사를 활용하여 새롭게 운영하여 주시고, 역사가 없다면 그 환기구를 기반으로 하여 역사를 신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역사가 신설 또는 운영된다면, 인근의 교통량이 분산되어 신정교 교통정체 해소 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감사합니다.* 참고로, 이 환기구에서 양천구청역까지는 약 1km(직선거리)이고 도림천역까지는 약 700m(직선거리)입니다. 그러나, 환기구와 도림천역과는 사이에 안양천이 흐르고 있어 도보로 이동해야 하며 빠른 걸음으로 약 20분 이상 소요됩니다(그 거리간에 운행하는 버스 없음) ** 부연하여, 양천구를 다니는 지하철 5호선의 역사거리를 참고합니다. - 신정역 ~ 목동역 : 약 740m - 목동역 ~ 오목교역 : 약 850m', '안녕하십니까?서울 시정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시고 좋은 의견을 주신 점에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2호선 신정지선 도림천역과 양천구청역 사이에 역사가 설치되어 있다면 역사를 활용하여 새롭게 운영하거나, 역사가 없다면 설치되어 있는 환기구(NO.2-404)를 기반으로 역사를 신설하여 줄 것을 건의하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드립니다.2호선 신정지선은 90년대에 신정차량기지 인입선을 연장 건설하여 현재 까지산~신도림 구간을 운행 중에 있는 노선입니다. 건의하신 환기구는 신정지선 본선 터널의 급기 환기구 시설로서 정거장 계획과는 관계없는 시설로서 환기구 위치에 역사가 설치되어 있지 않으며, 또한 이 환기구를 활용하여 역사 신설은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리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정지선의 환기시설은 본선 중앙부근에 급기 환기구를 설치하고, 정거장 인근에 배기 환기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우리시 시정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신 점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추가 궁금하신 사항은 교통정책과(2133-2238, 신상형)로 연락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n\t\t\t\t\t\t\t\t\t\t[검토부서] 서울특별시 도시교통실 교통기획관 교통정책과 [담당자] 신상형 (☎ 02-2133-2238)'), ('2019-09-04', '그리다(서울형 장례 통합서비스) 현재 신청받고 있는지요', "그리다(서울형 장례 통합서비스)라고 고독사와 무연고자에게 장례를 공공기관에서 치뤄주는 서비스를 아는지 모르겠습니다. 핵가족화와 1인독신가구의 증가등으로 인해서 고독사와 무연고자 사망이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또한 폭발적인 교통수단 증가로 인한 교통사고(세계 1위)로 인해서 본인의 앞날을 장담하기 힘든 상황까지 악화됐습니다. 이에 돌연 사고사를 대비하여 미리 그리다(서울형 장례 통합서비스)를 신청해 놓는다면 그나마 안심하고 생활할수 있을것입니다. 현재도 사전에 그리다(서울형 장례 통합서비스) 접수신청을 받는지 여부와, 안받고 사망 직후에만 '호적관계 서류'를 조회해서 공공기관이 집행하는지 여부를 알고 싶습니다.", '000님 안녕하십니까? 우리시의 저소득시민 및 무연고 사망자를 위한 공영장례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공영장례는 가족해체와 빈곤 등으로 장례를 치를 수 없는 저소득시민이나 무연고 사망자에게 고인의 존엄성과 삶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장례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은 1인가구 증가와 돌발사고 등으로 고독사 또는 무연고사가 많이 발생되고 있으니, 생전시 일상생활을 안심하고 할 수 있도록 공영장례제도 이용을 사전에 접수신청을 받아줄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의 아이디어라 생각합니다.(참고로 현재 무연고자의 판단은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통하여 공영장례 지원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이라 생각하며 향후 제도개선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아울러 고독한 생활이 되지 않도록 인근 동주민센터,구청등 사회관계망을 지속적으로 연락체계를 유지하시면서 생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000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r\n\t\t\t\t\t\t\t\t\t\t[검토부서] 서울특별시 복지정책실 복지기획관 어르신복지과 [담당자] 박근봉 (☎ 02-2133-7429)'), ('2019-09-04', '어린이보호구역 전 구역이 주정차금지 대상인가요?', '우리 동네 초등학교 근처에는 거주차주차구역과 거주자주차구역이었던 자리가 사라져 선점하면 주차할 수 있는 구역, 그리고 주차할 수 없는 보행자가 통행로가 설치된 구역이 있습니다. 정해진 주차구역 외로 단속되지 않으며 주차할 수 있는 구역이 있었던 것입니다.저는 거주하고 있는 곳에 주차공간이 부족하여 주정차금지가 아닌 구역인 곳에 이웃주민들의 눈치싸움을 통해 주차를 하고 살아왔습니다.\'19.9.3.(화)에 주차되어 있던 곳으로 짐을 꺼내러 갔는데, 유리창 전면부에 주정차위반 경고장이 와이퍼에 걸쳐져 있었습니다. 영문을 알 수 없어, 경고장에 나와있는 구청 담당공무원에게 연락을 취했습니다."지금 주차한 구역이 단속대상이 되는 구역인지?" 담당 공무원은"서울시에서 특별단속으로 \'19.8.26.(월)~\'19.9.6.(금)까지 약 2주간 실시했다. 그러니, 이해바라며, 아직 기간이 남아있으니 이동주차를 요한다."라고 답했습니다.이어서 저는"이 구역은 주정차위반 표시도 되어 있지 않은 구역이어서 동네 주민들도 주차공간 부족에 따라서 애용하고 있다. 그런데, 여기가 단속지역도 아닌 곳을 갑자기 단속해서 과태료를 부과하는 것은 부당하며, 나를 포함해서 여기 단속된 차주들도 다들 몰랐을 것이니 이동주차하고 단속된 차량 전체를 취소 요청한다."라고 했는데, 담당공무원은"서울시에서 실시한 것이라 구에서 해결할 방법이 없다. 사실은, 담당자인 본인도 그 구역까지 단속이 될 줄은 몰랐다."라고 했습니다.저는 구청 담당자와 더 이상 이야기해서 해결이 날 방법이 없다고 판단해서 통화를 마치고, 서울시 주차 단속과로 연락을 취했습니다. 위에서 했던 이야기 그대로 전달한 결과, 서울시 공무원은 이렇게 답했습니다."운전하시는 분이 어린이보호구역이 주정차금지 구역인지 몰랐다니요. 운전하시는 분은 당연히 알고 있다. 그리고 사전공지를 했다. 뉴스에 기사도 나왔다." 그래서 저는"저는 객관적으로 질문드리고 싶은 것이 운전하는 모든 운전자가 모든 어린이보호구역이 주정차금지 구역이라는 사실을 알고 운전하는지 묻고 싶다. 그리고, 단속 전 뉴스에 기사를 통해서 공지를 했다고 하는데, 몇 일자 기사가 났는지 알려 달라." 라고 했습니다.잠시 후 서울시 주차단속과 공무원의 답변은 이랬습니다."서울시청 홈페이지에 공지, 그리고 네이버에 검색해도 특별단속에 대한 기사가 있다. 그러니 단속에 대해서는 많은 불편함이 따를 것이라고 이해가 된다. 그러나 이미 행정적으로 처리가 되어서 구청으로 통보를 했으니 우리도 어쩔 방법이 없다. 이해해 달라." 그래서 저는 "관련 기사는 내가 인터넷에서 검색해 볼 것이다. 다만, 이런 기사를 몇 명이나 알고 있겠냐는 것이다. 내가 주정차금지 구역으로 정해진 표지판이 붙어있는 곳에 주차했다가 단속당했으면 이렇게 연락도 안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 구역은 주정차금지 표지판이 없어서 시각적으로 인지할 수 없었던 곳인데, 무방비 상태에서 단속하는 것은 옳은 방법이 아니다. 이동주차는 당장 할테니 단속에 대해서는 지금 적절하지 않다."라고 했습니다.두서없이 써내려왔습니다만, 내요을 정리하겠습니다.http://mn.kbs.co.kr/mobile/news/view.do?ncd=4267621이것이 해당 기사라고 합니다. 해당 기사는 행안부에서 경찰청 통계에 따라 안전한 등하교길을 위해 서울시와 자치구 인력을 통해 집중단속을 실시하겠다는 기사입니다. 그러나 이 기사의 목적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다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맞습니다. 단속을 해서 과태료를 물려 주정차하지 않도록 방지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자치구별 상황이라는 것이 있고, 경제적인 차이도 있으며, 무엇보다도 어린이보호 전 구역이 조건 없이 주정차금지 구역인지는 검토를 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일로 법령을 조금 찾아보게 되었습니다.<관련근거>1. 도로교통법 제 32조 정차 및 주차의 금지2. 어린이ㆍ노인 및 장애인 보호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규칙 제 9조 보호구역에서의 필요한 조치 1, 2항1번 법령 32조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이 주정차금지구역에 해당하는 장소라고 정해져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2번의 규칙에서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내용을 더 확인하였는데, 보호구역에서의 필요한 조치로서 교통약자에 대한 구역에서 주정차를 금지할 수 있다고 되어 있었습니다. 금지할 수 있는 것이지 반드시 금지를 한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금지를 할 수 있기까지 조건이 있는데, 2항에서 1항의 내용 조치를 위해서는 그 뜻을 표시하는 안전표지를 설치해야 한다고 나와 있었습니다.내용을 다시 정리하면, 제가 단속되어 있던 구역이 어린이보호구역인 것은 맞지만, 주정차금지구역인지를 판단하는 것은 그 뜻을 표시하는 안전표지를 설치의 유무입니다.제가 단속된 지역은 일방통행이 바닥에 표시되어 있고, 측면에는 어린이보호구역, 30킬리로미터 속도제한까지는 표시되어 있지만, 정작 주정차금지에 대한 부분은 표시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위반 지역인지 알 수가 없었고, 과연 우리나라 운전자 중에 모든 어린이보호구역이 주정차금지 구역이어서 단속이 되는지 몇 명이나 되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두서 없는 긴 글이지만, 영양가가 없는 내용이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주시고, 저를 포함한 그 구역에서 단속된 차량 약 20대의 차량은 단속에서 제외시켜주시는 것이 마땅하다고 봅니다. 세금을 이런 방법으로 걷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000님 안녕하십니까? 어린이보호구역내 주차단속 문의 내용은 잘 읽어 보았습니다. 지방경찰청장이 지정 고시하는 어린이보호구역은 전 구간이 주정차 절대 금지구역으로 어린이 보호구역내 불법 주정차한 차량으로 인한 시야방해로 운전자가 보행자를 인지하지 못해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경찰청 발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어린이 보호구역내에서 해마다 평균 100여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6명이 사망하였고, 450여명이 다치는 등 어린이 보호구역내에서 조차 우리이웃의 어린 자녀들이 교통사고로부터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에서는 2학기 개학을 맞이하여 자치구와 합동으로 어린이보호구역내 불법 주정차 행위에 대해 견인조치와 함께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니 어린이보호구역내에 불법 주정차 하시는 일이 없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000님의 가정에 언제나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r\n\t\t\t\t\t\t\t\t\t\t[검토부서] 서울특별시 도시교통실 보행친화기획관 교통지도과 [담당자] 윤정석 (☎ 02-2133-4563)'), ('2019-08-31', 'SH본사 신내동 이전확정을 반드시 실행부탁드립니다', '먼저 강북균형발전위해 애써주신 시장님께 감사드립니다Sh본부 중랑구 이전 결정에 대해 노조에서는 sh본사가 신내동으로 이전 시 교통이 불편해서 sh를 찾는 고객 및 직원들의 불편이 예상되어 반대한다고 하였습니다현재 sh본사 이전예정위치는 신내역 6호선 경춘선이 도보로 7분, 추후 생길 면목선역은 그보다 훨씬 가깝습니다버스로 조금만나가도 망우역과 상봉역이 있습니다교통때문에 오기 힘들다는 노조의 주장은 타당성이나 근거가 부족합니다그리고 저도 전 직장을 공공기관에 있던 사람으로써 해당 직장본사도 공덕에 있다가 그나마 지방으로 안가고 송내로 가게되어 다행이었다고 하는 상황인데 이 기관은 강북 신내로 오게 된것이면 나쁘지 않은 조건이라 생각합니다?무엇보다 신내는 현재 300인 이상기업이 하나라도 있는지 의심스러울정도로 열악한 베드타운이나 근래에 양원지구 및 데시앙플렉스등 기업유치를 위한 노력을 해나가는 단계입니다 이럴때 sh공사 본사가 온다는 소식은 이런노력들의 매우 큰 보탬이 될것이며 시너지를 가져 올것입니다분명 공사본사와 신내동에 윈윈이 될것이라 의심치 않습니다그럴리 없겠지만 노조의 압력에 굴하지 말아주시고 꼭 확정하신것처럼 시행해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이번 공공기관 강북이전에 대한 아낌없는 000님의 관심과 지지에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이번 서울주택도시공사의 ‘신내2지구’ 이전을 통해 해당 지역의 경제 견인에 많은 기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앞으로 서울주택도시공사 및 노조와의 충분한 공감대 형성을 통해 사업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시정 발전을 위해 의견 주신 000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정에 많은 관심과 제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n\t\t\t\t\t\t\t\t\t\t[검토부서] 서울특별시 행정국 총무과 [담당자] 안미진 (☎ 02-2133-5608)'), ('2019-08-29', '모두를 위한 디자인 버스가 필요한 때입니다.', '현 서울시에는 장애인을 비롯한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해주기 위해 저상버스를 운영하는 디자인을 실시하고 있으나, 이 디자인은 장애요소를 제거만하는 배리어 프리 (barrier-free)라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저상 버스 도입을 논할 때 늘 장애인의 이동권을 중심으로만 문제를 접근하고 있어 장애인이라는 특정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서비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상 버스 도입을 위한 예산은 뒷전이 되고 있습니다. 핀란드의 저상버스 노약자나 유모차를 끌고 있는 부모들이 많이 사용하며 장애인만이 혜택을 받고 있는 것이 아니였습니다. ‘누군가’를 위해 편리한 서비스를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를 위해 장애물을 없애고 혜택의 수혜자를 넓힌다고 생각하며 복지 정책을 이끌어갔으면 하는 작은 바람입니다.더 나아가 모두를 위한 디자인 버스 즉 유니버설 디자인 버스(Universal design BUS)에 대한 시스템 구축을 건의하는 바입니다. 며칠 전 등하굣길에 저시력인 시각장애인이 버스의 번호를 몰라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버스 외간에 버스 정류장에 도착 시마다 버스 번호를 말하는 스피커를 설치해주시기 바랍니다. 스피커를 설치 시, 수를 빨리 읽지 못하는 학습장애인이나 버스번호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비장애인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또한 휠체어나 유모차를 끌고 들어오는 승객분들은 버스의 통로가 좁아 주변 다른 승객의 눈총을 받습니다. 독일의 사례처럼, 버스의 뒷 문에 좌석을 설치하지 않은 공간을 만들어 통로를 확보헤주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000님, 안녕하세요?현 서울시에는 장애인을 비롯한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해주기 위해 저상버스를 운영하는 디자인을 실시하고 있으나, 장애인이라는 특정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서비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상 버스 도입을 위한 예산은 뒷전이 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더 나아가 모두를 위한 디자인 버스 즉 유니버설 디자인 버스(Universal design BUS)에 대한 시스템 구축을 건의하고, 수를 빨리 읽지 못하는 학습장애인이나 버스번호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비장애인을 위해 버스 외간에 버스 정류장에 도착 시마다 버스 번호를 말하는 스피커를 설치하여 달라고 하셨습니다.또한 휠체어나 유모차를 끌고 들어오는 승객분들은 버스의 통로가 좁아 주변 다른 승객의 눈총을 받으니 독일의 사례처럼, 버스의 뒷 문에 좌석을 설치하지 않은 공간을 만들어 통로를 확보해 달라는 민원을 주셨습니다.서울시에서는 교통약자와 시민들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국비를 지원받아 저상버스를 도입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시비지원사업을 신설하여 저상버스가 운행 가능한 시내버스 노선에 2025년까지 저상버스 100% 도입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버스정류장에 도착시 버스 번호 안내를 위한 스피커 설치는 BIT 업무 소관부서인 교통정보과에서 매년 현장조사 및 검토후 순차적으로 설치를 하고 있다는 확인을 받았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교통정보과에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아울러, 버스 뒷문에 좌석을 설치하지 않은 공간을 만들어 통로를 확보해 달라는 의견에 대해서는 서울시, 버스운수회사, 제조회사 등과 검토를 해보겠습니다.000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n\t\t\t\t\t\t\t\t\t\t[검토부서] 서울특별시 도시교통실 교통기획관 버스정책과 [담당자] 유명은 (☎ 02-2133-2272)'), ('2019-08-08', '항동지구 교통난 해소를 위한 민원에 대한 불성실', '올해부터 새로 입주하는 구로구 항동지구는 기반여건이 갖춰지지 않아 교통에 많은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민대표들이 구로구와 서울시에 민원을 넣고 해결을 요청 하고 있지만, 서울 본청과 구로구의 떠넘기기식 행정 업무로 주민들의 불편과 고민이 가중되고 있습니다.서울시청은 구로구의 상위 기관이며, 본청으로써 적극적인 해결의 의지를 보였어야 하나, 담당주무관 김해진 주무관은 적극적인 자세보다는 입주민의 수, 관할부처 등등등의 이유로 주민들의 요구를 묵살, 대화를 회피 하고 있습니다. 시장님께서는 새로 생기는 지역의 고충을 살펴 봐 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구로항동입주민님 안녕하십니까? 구로항동입주민님께서는 구로항동지구 대중교통확충 의견 주셨습니다. 먼저 우리시 버스이용에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보내주신 여러가지 요청사항에 대하여 진행 또는 검토사항을 아래와 같이 회신드림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및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운전원 휴게시간 보장 및 주 52시간 초과근로 금지로 인해 현재 운행하고 있는 대부분의 노선은 운행횟수를 줄여야 하는 실정이며 한정된 차량으로 서울시 전역을 대상으로 각 지점간 직결 노선을 구축운영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중교통 통합요금제, 무료환승제 등을 도입하여 마을버스, 시내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통합연계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첫번째 시내버스 6614번 부천옥길지구 경로단축을 추진하여 구로항동지구 노선확충안은 부천시와 구로구에서 반대하고 있어 당장은 단축을 보류중이며 현재 차량1대 증차를 위해 경기도에 협의중임을 알려드립니다. 두번째 6615 노선 증차건은 경기도에서 동의를 얻어 8.19부터 운행개시 예정에 있으며 당초 총 운행횟수를 60회에서 74회로 증회하여 운행할 예정이오니 많은 이해바랍니다. 세번째 구로07번 관련은 노선분리 등을 검토하고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타 보내주신 강남권으로의 노선신설 및 조정요청사항은 향후 노선조정 업무에 고려하겠습니다. 우리시 버스정책에 관심을 가지시고 메일을 보내주신 구로항동입주민님께 감사드리며, 보다 나은 서울 시내버스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n\t\t\t\t\t\t\t\t\t\t[검토부서] 서울특별시 도시교통실 교통기획관 버스정책과 [담당자] 김해진 (☎ 02-2133-2282)'), ('2019-08-05', '[교통환경 개선] 구로 항동지구', '안녕하세요. 구로 항동지구 입주자 입니다.해당 지역은 5,500세대 택지 개발 지구 입니다. 내년까지 입주가 완료 될 예정이지만.현재 2,000세대 이상 입주가 완료된 상태 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내버스 노선이 20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시내버스 노선이 아닌 소형버스 운행노선을 연장하였다는 것은 매우 비상식적입니다.인근 천왕역, 역곡역, 온수역 등을 이용하기에 매우 불편함이 있고 조속히 민원 해결에 힘써주시길 바랍니다.아래와 같이 시내버스 노선 신설과 증차를 요구 합니다.1.[신설]인근 1호선, 7호선을 최단거리로 운행하는 순환버스(노란색)2.[신설]서울 도심방향 간선버스(파란색)3.[신설]강남방향의 광역버스(9714번과 같은 광역버스)4.[증차]지선버스 6614,6615 노선 증차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택지 개발 지역 입니다. 항동지구 주민들의 목소리를 귀 기울이시어 대중교통 개선이 될 수 있도록 부탁 드립니다.감사합니다.', '구로항동입주민님 안녕하십니까? 구로항동입주민님께서는 구로항동지구 대중교통확충 의견 주셨습니다.먼저 우리시 버스이용에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보내주신 여러가지 요청사항에 대하여 진행 또는 검토사항을 아래와 같이 회신드림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최근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및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운전원 휴게시간 보장 및 주 52시간 초과근로 금지로 인해 현재 운행하고 있는 대부분의 노선은 운행횟수를 줄여야 하는 실정이며 한정된 차량으로 서울시 전역을 대상으로 각 지점간 직결 노선을 구축운영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중교통 통합요금제, 무료환승제 등을 도입하여 마을버스, 시내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통합연계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첫번째 시내버스 6614번 부천옥길지구 경로단축을 추진하여 구로항동지구 노선확충안은 부천시와 구로구에서 반대하고 있어 당장은 단축을 보류중이며 현재 차량1대 증차를 위해 경기도에 협의중임을 알려드립니다.두번째 6615 노선 증차건은 경기도에서 동의를 얻어 8.19부터 운행개시 예정에 있으며 당초 총 운행횟수를 60회에서 74회로 증회하여 운행할 예정이오니 많은 이해바랍니다.세번째 구로07번 관련은 노선분리 등을 검토하고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기타 보내주신 강남권으로의 노선신설 및 조정요청사항은 향후 노선조정 업무에 고려하겠습니다.우리시 버스정책에 관심을 가지시고 메일을 보내주신 구로항동입주민님께 감사드리며, 보다 나은 서울 시내버스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n\t\t\t\t\t\t\t\t\t\t[검토부서] 서울특별시 도시교통실 교통기획관 버스정책과 [담당자] 김해진 (☎ 02-2133-2282)'), ('2019-08-04', '종로구간 광역버스 운행방식 변경 제안합니다.', '- 현재 광화문 방면의 경기도 남부지역에서 오는 대부분의 광역버스들은 남산버스를 거쳐 오고 있고, 삼일대로를 경유해 종로를 통과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2017년 12월 31일 종로 중앙버스전용차로 개통에 따른 운행패턴에 약간의 변동이 있었습니다. 기존에 중앙버스정류소에 정차하던 버스들이 삼일대로구간에서 가변정류소에 정차하기 시작한 것이죠.- 하지만 가변차로에 버스들이 정차한 이후 오히려 인근 교통혼잡과 버스 운행시간이 더 길어졌습니다. 가변차로에 정차하기 시작한 이후로 버스기사들이 가변차로에 정차 전/후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왔다갔다하면서 인근 도로의 교통정체가 너무 심해졌습니다.- 먼저 일반 승용차를 운행하는 운전자 관점에서 보면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왔다갔다하면서 차선을 물면서 다니는 버스들의 모습들이 썩 보기 좋지 않습니다. 잘못 걸리면 5분 이상을 움직이지 못한 채로 기다려야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버스들이 한차로씩 끼어들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2~3차로씩 차로를 물며 다니고, 한 대의 버스가 아니라 대부분의 버스들이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왔다갔다하고 있습니다.- 버스 운전기사 입장에서도 난처롭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일반차로로 통행을 하면 차가 너무 막혀서 중앙버스전용차로로 무리하게 진입할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청계2가교차로 정류소를 통과 후 중앙차로로 진입하여 종로에서 중앙전용차로를 빠져나와 조계사 방향으로 운행 중이므로 종로구간에서는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건의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개선요청사항- 광역버스의 가변정류소 정차로 인해 중앙버스전용차로에서 일반차로로 옮겨다니는 과정에서 인근도로 교통 혼잡 발생- 현재 대부분의 광역버스 노선들이 가변정류소 정차 후 다시 중앙버스전용차로로 차선을 옮겨 통행 중인 실정임(차선물기로 교통혼잡 가중)- 따라서 종로 중앙버스전용차로 개통 전과 같이 위 2곳의 버스정류소 정차위치를 중앙버스전용차로로 옮겨줄 것을 건의드림<기존>남대문세무서.국가인권위원회(02-287) → (변경) 서울백병원.국가인권위.안중근활동터(중)(02-002)<기존> 청계2가교차로(01-237) → (변경) 종로2가사거리(중)(01-001)', '000님 안녕하십니까? 서울시 버스정책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000님께서 삼일대로 광역버스 교통흐름 개선을 위해 현재 청계2교차로(ID 01-237) 및 남대문세무소.국가인권위원회(02-287) 가변 정류소를 인근 중앙차로 정류소 이전을 요청하신 사항으로 판단됩니다. 먼저 청계2교차로(ID 01-237)는 종로 중앙차로를 경유하여 조계사로 운행경로를 확보하기 위한 정류소로서 종로2가(01-001)중앙차로 정류소 이전은 해당 광역버스 운행에 장애가 있어 수용 곤란한 상황입니다. 또한 남대문세무소.국가인권위원회(02-287)가변정류소에 정차하는 노선은 을지로 죄회전 운행구간으로 교통체계 및 도로구조상 가변 정류소가 바람직하고, 해당 중앙차로 정류소 용량과다로 추가정차시 중앙차로 기능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수용 곤란함을 알려드리니 많은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 댁내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n\t\t\t\t\t\t\t\t\t\t[검토부서] 서울특별시 도시교통실 교통기획관 버스정책과 [담당자] 배미애 (☎ 02-2133-2298)'), ('2019-08-03', '구리시에서 수서역으로 바로 갈수 있는 버스가 필요합니다', '제가 구리시에 살면서 교통이 불편하고,수서역으로 바로 가는 버스가 있으면 좋겠다는 어른들이 많고,어떤 수택동에서 할머니가 201번 기사님께 '이거 서울역 가시나요?'라고 했는데 이것은 나이드신 분들이 지하철환승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두번째,다산신도시 입주와 구리수택동 재건축 사업으로 인구가 증가해서 지하철 8호선 연장으로는 수요를 감당하기가 쉽지 않을것 같아요.세번째,구리시에도 성남시처럼 4419번이나,3318번 처럼 지선버스가 다닐수 있게 해주세요.201번보다 짧아서 지선 버스이고,30.5km로 송파차고지에서 다산동까지 이동합니다.네번째로,저는 이버스 노선을 만들때 구리시 주민들 뿐만 아니라 송파구 송파한양주민들을 고려해서 가락시장으로 이동할수 있는 버스가 필요하다는 점을 생각했어요.다섯번째,23번과 1-4번이 아침시간과 출퇴근시간에 너무 사람이 많아서 혼잡하고,배차시간이 20분 정도 되어서 수요를 분산시킬 필요가 있습니다.버스 노선도에 대한 자료는 사진을 파일로 첨부했어요.', '안녕하십니까 귀하께서는 우리시 시내버스 노선 신설을 제안해주셨습니다. 먼저 우리시 대중교통 발전을 위해 주신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시 시내버스는 준공영제로 운영되어 한정된 대수의 차량으로 서울시내 전 노선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에 노선 신설 또는 조정 시에는 승객 수, 운수회사의 차량 보유대수, 대체노선의 수, 운수종사자 근로여건, 도로여건 등 다양한 사항을 고려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근 서울 인구 감소, 도시철도 개통 등으로 버스 이용객이 감소추세에 있어 시내버스의 순수 증차를 수반하는 노선 신설은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에 우리시에서는 기존 노선에 투입되어 있는 노선들을 조정하여 노선 투입 등을 추진하여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노선 조정(변경, 신설)시 운행차량이 감소되는 기존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의 불편사항도 함께 고려해야만 합니다. 이점에 대해 깊은 이해바랍니다. 이에, 귀하께서는 기존 노선의 차량을 확보하여 13대의 차량이 운행하는 노선을 제안해주셨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노선 간 증감차 또한 승객 수와 배차간격 등을 고려하며 추진하고 있으며, 말씀해주신 세 개 운수회사에서 13대의 여유차량은 발생하지 않아 차량확보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아울러, 현재 수택동 인근에서 도시철도 5호선, 2호선, 8호선을 연결하는 경기도 노선이 9, 92, 9-1번, 직행버스가 1115-6번, 1650번 등 수개가 운행하고 있으므로, 해당 노선을 이용하시어 우리시에서 기존에 제공하고 있는 도시철도, 시내버스 노선으로 환승 이용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정성스럽게 주신 제안사항을 수용하지 못함에 안타까운 마음을 전합니다. 주신 의견 참고하여 우리시 시내버스의 효율적인 노선 운영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n\t\t\t\t\t\t\t\t\t\t[검토부서] 서울특별시 도시교통실 교통기획관 버스정책과 [담당자] 김미진 (☎ 02-2133-2284)')]
[('date', 'title', 'contents', 'answer'), ('2018-01-01', '가재울 9구역 상생스토어타운 조성으로 상권 활성화 제안', '존경하는 서울시장님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대성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얼마전 가재울9구역 관리처분 승인 소식을 들었습니다.좋은 소식이지만 가재울뉴타운 주민들의 복지 등 삶의 질이 개선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현재 가재울뉴타운 주민들은 교통 및 교육/주거환경 개선에 대해 끊임 없이 의원님 블로그, 서대문구청 민원실, 구청장님 블로그, 더 나아가 구의원 블로그에도 민원 및 의견 개진 활동을하고 있습니다. 교통,교육,복지,주거환경 이슈중 가재울뉴타운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대해 제안드리겠습니다.현재 가재울뉴타운 주민들은 9구역에 대형마트 입점을 적극 희망하고 있습니다. 대형마트 유치는 내년 지방 선거에 많은 영향을 끼칠 것 같습니다.서대문구가 중요시하는 정책에 대해사전 공감이 필요하며 대형마트 입점 가능여부 및 계획에 대해 가재울 뉴타운 주민들 또한 매우 궁금해 합니다.가재울뉴타운 주민으로서 한가지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가재울 9구역에 기존 모래내, 서중시장 상인들과 대형유통기업과의 상생스토어 타운 형성 제안을 드립니다.대형유통기업, 소상공인 간 상생/협력 기대효과1. 청년 상인 지원으로 일자리 창출2. 카페, 놀이방, 경로당 등 고객 편의를 위한 부대시설 확충으로 삶의 질 개선3. 전통시장과 공동 마케팅으로 상권 활성화로 지역 경제 발전 기여4. 대형유통업체와 소상공 상인간의 상생/협력 성공사례 사업 전개로 유동인구 유입과 국내/해외 관광객 대상 관광명소로 입지를 다져 서대문구 이미지 제고에 기여ㅇ마트 상생스토어 성공사례https://youtu.be/h4ZDG-EhbrIhttp://www.inthenews.co.kr/mobile/article.html?no=9207http://mediasr.kr/archives/38066', '안녕하십니까?시정발전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우리시 홈페이지「원순씨에게 바랍니다」를 통해 의견 주신 귀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제기하신 민원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답변 드립니다.귀하께서 제기하신 민원은 가재울재정비촉진지구 내 모래내·서중 양대시장 시장정비사업과 관련하여 기존 시장상인들과 대형유통기업과의 상생스토어 타운 형성을 위해 대형마트의 입점을 제안하는 내용으로 사료됩니다.먼저 귀하의 소중한 제안에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시장정비사업은 시장의 현대화를 촉진하기 위하여 정비기반시설을 정비하고 대규모 점포가 포함된 건축물을 건설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장정비사업추진계획의 수립/조합의 설립/사업시행인가/관리처분계획의 인가 등 일련의 절차를 거치게 되며 각 절차에 따른 주민동의가 필요한 사업입니다.모래내·서중 양대시장 시장정비사업은 귀하께서 아시는 바와 같이 구청으로부터 최근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득한 사업장으로 귀하의 소중한 제안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사업추진계획을 포함한 후속 절차의 변경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되며, 이에 대한 사업시행자의 의견 및 주민동의, 인가권자의 검토가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되오니 이점 이해있으시길 바랍니다.소중한 의견 주신 귀하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n\t\t\t\t\t\t\t\t\t\t[검토부서] [담당자] (☎ )'), ('2017-12-31', '가재울뉴타운철도교통 개선 및 내부순환로 소음 개선요청', '존경하는 서울시장님17년 한 해 동안 서울시 발전을 위해 애써 주신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18년도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마다 대성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저는 서대문구 남가좌동 가재울뉴타운 DMC파크자이 입주민입니다.다름이 아니오라 서대문구 가재울뉴타운 지역구민들의 개선 요청관련 서대문구 김영호 의원 및 서대문구 구청장 블로그에 폭발적인 댓글 민원을 제기하였습니다.김영호 의원도 개선 이슈에 대한 공감을 하셨고 가재울뉴타운 교통,주거 환경 불편 심각성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여 블로그에 지역구 발전,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회신도 받았습니다.현재 경의중앙선 불편 민원은 청와대 민원까지 올라가 있는 상태입니다.국회의원, 구청장도 공감하는 상황이라서울시청 및 시장님 주관하에 아래 내용에대해 사전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시민들이 바라는 점을 귀 기울여 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서울시장님의 공약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몇 가지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1.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전철을 편리하게 이용해야한다.(가재울뉴타운 주민들은 전철이용에 대한 불편을 호소하고 있으며 가좌역 급행과 공항철도가 정차되기를 애타게 바라고 있습니다.)2. 서울시민들의 교육환경은 개선되야하고 아이들의 교육받을 권리는 지켜져야한다.(가재울뉴타운의 아이들은 도서관이 없어 마포구, 은평구, 대학가 도서관을 이용하고 있습니다.)3. 서울시만들의 문화 수준이 올라가야 하고 삶의 질이 개선되야 한다.(가재울뉴타운 주민들은 대형마트 이용시 은평구, 마포구, 김포시, 고양시에서 소비 활동을 하고 있어 타 지역의 지역경제 성장의 대단한 이바지를 하고 있습니다. 세금은 서대문구에 내고 구민들의 지출비는 은평구와 마포구, 경기도로 유출되고 있습니다. 정작 서대문구의 지역 경제발전 효과는 없습니다.)아래 내용은 서대문구, 가재울뉴타운주민들의 염원을 담은 내용입니다.주요 개선 요청 사항1. 롯데몰 유치 (4년간 보류, 서대문구, 마포구, 은평구) 2. 가좌역 급행 정차 (국민신문고, 청와대 민원 증가) 3. 가좌역 공항철도 정차 (국민신문고, 청와대 민원 증가) 4. 가좌역 앞 상업구역 활성화(모래내, 서중시장 개발 지역)5. 서부경천철 조기 착공 (명지대,연희역 사이 가재울뉴타운역 신설)6. 가재울 3,4구역 인근 중앙도서관 설립 (3년간 보류)7. 가재울초 과밀 해소 방안8. 중학교, 고등학교 부족현상 해소 방안9. 대형마트 유치 및 입점(전국 구 단위 지역 할인마트 없는 지역은서대문구가 유일 :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10. 내부순환로 소음방지벽 추가 설치(대형 아파트가 들어섰으나 소음방지시설은 변경 없음)11. 대형마트관련 서울시청, 서대문구청 관계자분들에게 문의드립니다1) 서대문구청장이 추진하는 상생마트 정의는?2)대형마트 입점은 반대하면서까지 추진하는거라면 진행사항은?3)대다수 주민들이 대형마트나 편의시설을 원한다면 주민 의견 청취후 계획을 변경할 의사는 있는지요?존경하는 서울시장님 ‘18년도에는 서대문구의 지역경제 발전과 가재울뉴타운의 교통/교육/문화생활/복지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귀 기울여 주시고실현되게끔 최선을 다해주시기바랍니다. 가재울뉴타운 약 3-5만세대(7만명) 주민들의 염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간절한 마음으로글을 올려봅니다. 동대문구에는 교통의 요지인 청량리역이 있듯이 서대문구에는 가좌역이 그 역할을 하게끔 해주셨으면 합니다. 교육/문화/복지를 리드할 수 있는 살기 좋은 서대문구의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바쁘신 와중에도 장문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재울뉴타운 교통 및 교육/주거환경 개선 민원 활동 내역청와대 민원 주소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4887서대문구 김영호 의원 블로그 주소https://m.blog.naver.com/frencisco/221160716732서대문구 문석진 구청장 블로그 주소https://m.blog.naver.com/GuestbookList.nhn?blogId=cpamsj', '000 님 안녕하십니까?먼저 우리 시정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신 점에 대해 감사드리며, 서부선 노선 관련 질의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서부선은 ‘17년 2월 두산건설을 주간사로 하는 민간컨소시엄에서 우리시로 제안서를 제출하였으며, 민간투자법에 따라 ’17.3월 한국개발연구원 내 공공투자관리센터에 민자적격성 조사를 의뢰한 상태입니다.민자적격성 조사는 통상 1년 가량 소요될 예정이며 조사결과가 통보되면 우리시는 민간투자사업 후속절차에 의거하여 시 재정계획 심의→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한 민간투자대상사업 채택→제3자공고를 통한 사업자 선정→협상 및 협약 체결→공사를 위한 실시계획 수립을 거쳐 보상 및 착공이 진행될 예정입니다.가재울뉴타운역 신설과 관련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철도망계획 수립 과정에서 역사 위치는 주변 수요, 경제적 타당성, 기술적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선정토록 되어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지역의 균형발전이나 정책적 측면도 고려의 요소가 됩니다. 다만, 현재는 해당 구간에 역사가 없는 상태로 제안서가 제출되었으며 민자적격성 조사가 진행중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역사추가 가능성에 대해 확정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다는 점 다시 한 번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기타 질의해 주신 경의선 가좌역 급행 정차 및 공항철도 역사 신설은 국토부 산하 코레일 및 민간사업자인 공항철도(주)에서 경제적 타당성 및 기술검토를 수행해야 할 사항이므로 우리시가 답변드리기 어렵다는 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서울시 교통정책과(02-2133-2241)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000 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r\n\t\t\t\t\t\t\t\t\t\t[검토부서] [담당자] (☎ )'), ('2017-12-27', '서울시 택시요금제 변화가 절실히 요구된다.', '서울 개인택시 사업자입니다. 박원순 시장님, 언제까지 택시요금을 과거 개발도상국 시절의 요금으로 묶어놀 생각이신지요. 지금 4차산업혁명시대입니다. 어떤 기자가 30년 전에 비해서 택시요금이 4배나, 무려 4배나 올랐다면서 요금이 비싸다는 논조의 글을 아무런 논증자료도 없이 써제낀 기사를 보시기는 했나요? 당시 서민의 음식이라는 짜장면이 대충 1.000원으로 쳐도 지금 가격은 5,500원 내지 6,000원입니다. 6배입니다. 짜장면은 서민음식, 택시는 고급운송수단, 뭔가 앞뒤가 안맞는다는 생각은 안드는지요.택시가 고급운송수단일진대 어찌 일반대중교통 종사원들에 비해 터무니 없는 근로시간에 말도 안되는 수입. 택시,고급운송수단에 걸맞는 대우를 하고 있다고 보시는지요?우리들의 요구는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그동안 공공요금이란 굴레속에서한없이 손해만 보아왔던우리들의 정당한 댓가를 요구할 뿐 입니다.관건은 오로지 택시요금 인상이 아니라 적정수준의 택시요금 책정입니다. 다음과 같이 제안을 드립니다. 첫째, 기본요금의 인상. 현 2키로에 3,000원 기본요금. 4인기준 버스비보다도 쌉니다. 한여름이나 한겨울에 4명이 타고 늘 들리는 소리가 있습니다. 야 버스비보다도 싸! 고급운송수단인데도요. 당연히 버스비보다는 비싸야죠. 적정기본요금은 4,500원 근처라고 제안합니다. 12년 이상 묶어놓은 주행요금 역시 현행 142미터에서 120미터이하로 줄여야합니다. 언제까지 억지숫자인 142미터에 목을 매고 있으시렵니까?둘째, 왜 승객의 다양한 수요에 적절하게 대응을 못취하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만일 안하고 있다면 주무부서의 직무유기감 아닌가요? 주무부서의 할 일이 뭡니까?택시산업 발전을 위해서 부단히 노력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만일 못한다면 좀 더 스마트한 물갈이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인사권이야 시장님의 고유권한이니까 내가 더 이상 말씀은 안드립니다.탄력요금제,특별요금제 당연히 필요한 시점입니다. 승객의 수요에 맞춘 심야시간 할증시간대 현행12부터04까지를 최소11시부터 05시까지 2시간 앞뒤로 연장해야 승객의 수요에 맞추는겁니다. 그 중 핵심시간대라고 할 수 있는 11시부터 01시까지는 현행 할증 20프로에서 30프로이상으로 올려야 승객이나 기사나 상생하는 결과가 이루어 질 것입니다. 기타, 인원할증, 악천후할증, 경유할증등 20프로이상의 특별할증도 시대의 변화에 따른 고급운송수단의 당연한 시대적 요구입니다.셋째, 택시합승제의 합리적 도입입니다. 현 택시요금제에서 다양한 요금제와 더불어 택시합승을 허용할 시기가 도래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입니다.현재, 카풀앱으로 인하여 여러가지 우려할 사태가 발생하고 있는 바, 서울시와 국토부에서는 불법유상운송을 문제삼아 제동을 걸고 있기는 하지만.4차산업혁명이란 미명하에 군소산업인 택시업계를 겨냥한 여러가지 다양한 앱을 이용한 택시 파먹기에 올인한 듯한 아이티업계.호출서비스란 지극히 간단한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너도나도 기본적인 지식만 있으면 개발이 가능하기에 앱이 난무하는 현 사태에 이르렀는데, 오로지 사업아이디어 하나만으로 제작된 앱들이므로, 그 앱들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주변여건은 생략한 채 오로지 앱으로 인한 개개인의 사리사욕 추구에만 골몰하는 아수라장이 되고 말았습니다.이런 시점에서 서울시는 택시합승을 허용하고 택시합승앱을 개발하여, 불법유상운송이라는 지뢰 제거와 시민들의 원활하고 효율적인 택시이용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을 수 있는 대책을 수립하기를 강력히 제안합니다.박원순 시장님, 택시요금에 관한 외부용역을 이번에 두번째로 다시 맡기셨다니 용역결과가 합리적으로 서로가 상생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오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이전 용역 결과를 면밀히 검토해 본 결과, 내린 결론은 예산집행자이신 시장님께 죄송하지만 대단히 실망스러웠고 왜 이런 성의없는 용역보고서에 예산을 지원했을까하는 생각도 들더군요.본인의 택시요금에 관한 제안 혹은 건의사항을 설마 읽어보지도 않고 주무부서로 대뜸 넘기지는 않으시겠죠? 면밀한 검토후 회신 부탁드립니다. 성의있고 만족할만한 답변 기대합니다. 그렇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 경우 만족한 답변을 들을 때까지 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할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000님 안녕하십니까?우선 우리시 택시행정에 많은 관심 감사드리며, 000님께서는 다양한 택시요금 조정 방안에 대한 의견을 주셨습니다. 000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택시요금 조정에는 택시사업자뿐만 아니라 택시운수종사자, 이용승객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존재합니다.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각자의 목소리를 낼때 우리시는 이를 중재하고, 그 안에서 최적의 방안을 찾아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의견수렴과정과 함께 각자의 이해관계자를 설득할 수 있는 방안들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 기초가 되는 것이 택시운송원가에 대한 부분으로서 16년 용역을 실시한 결과 택시요금조정요인이 없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러나 17년에 와서 LPG 가격과 물가가 급등하고, 최저임금이 크게 오르는 등 택시운송원가를 둘러싼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에 우리시에서는 원가변화를 살펴보기 위해 추가용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000님께서 제안해 주신 기본요금 4,500원, 탄력할증, 합승 등에 대해서도 택시업계뿐만 아니라 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노사민전정 협의체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과거 IT 기술이 발전하지 못했던 시절에는 택시요금 징수가 기계식 미터기와 운수종사자 중심에서 운영되다 보니 불법 합승 등 위법행위가 사회적 문제가 되었으며, 획일적 택시요금제도가 정착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IT 기술발전에 따라 운수종사자 중심이 아닌 중간 중개업자 중심으로 택시운영시스템이 변화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합승 또는 탄력요금 적용시에도 시민들의 불안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기반이 형성되고 있어 많은 검토를 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 000님께서 주신 의견을 소중히 간직하여 추후 택시업이 한층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우리시 택시행정에 많은 관심 감사드리며, 000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n\t\t\t\t\t\t\t\t\t\t[검토부서] [담당자] (☎ )'), ('2017-12-25', '지하철9호성 4단계연장', '많은 인구증가가 예상되어 교통개선대책이 시급한 강동구에 정부가 약속했던 4단계 연장이 예비타당성을 핑계로 지체되어 주민들의 분노가 폭발직전에 있습니다2년이나 미뤄온 예타결과 발표가 더이상 미뤄지지않고서세고속도로와 동시착공, 병행시공되길 바랍니다.엄동설한에 강동구주민들이 길거리에 몰려 나가 눕는 일이 없길 약속이행 촉구합니다', '000님 안녕하십니까?서울시 시정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의견을 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9호선 4단계 예타 발표와 서세고속도로 동시착공, 병행시공을 건의하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드립니다. 9호선 4단계 사업은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여야 사업 추진이 가능함을 우선 알려드리오며, 우리시에서 2015년 10월에 예타대상 사업으로 국토부로 신청하여 2016년 5월에 기재부에서 예타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예타 조사 진행 중에 있습니다.그간 17.3월 관계기관 점검회의 후, 우리시의 주변개발계획 반영, 공사비 재검토 등 요청사항에 대한 검토 및 작년 9월에 개정된 사회적할인율 반영 등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검토 보완중에 있어 발표가 미루어 지고 있음을 알려드리오며, 우리시에서는 예타 결과에 따라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비 예산을 기확보하였으며 이후 설계 등 사업추진 절차를 최대한 빨리 추진할 계획에 있으나, 서세고속도로는 이미 사업 착수되어 9호선 4단계와 동시착공은 불가하며 양 사업의 병행시공은 국토부와 협의하여 추진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예비타당성 조사는 비공개로 진행되는 관계로 선생님께 만족스러운 답변을 드리지 못함을 널리 양해해 주시길 바라며,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n\t\t\t\t\t\t\t\t\t\t[검토부서] [담당자] (☎ )'), ('2017-12-21', '잠원동 한신4지구 녹원한신 재개발의 불공정에 대하여', '존경하는 박원순 시장님.저는 통합재건축이 진행되고 있는 한신4지구의 녹원한신 단지에 거주하고 있는 조합원입니다. 녹원한신은 잠원역에 인접해 있는 교통이 매우 편리한 아파트 단지 입니다. 그러나 잠원역은 역세권이 없는 독특한 곳이라 잠원역 재개발이라는 대의를 위하여 녹원한신은 비교적 새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재개발에 찬성을 하였으나한신4지구의 조합집행부 및 대의원조차도 단 1명도 없이,철저하게 한신4지구의 재건축 사업진행에 있어서의 주요 현안들과 안건들의 결정에 있어서 철저하게 외면되고 있습니다.게다가 금번 조합에서 실시한녹원한신에 대한 감정평가 결과가 너무나도 형평성을벗어나서 일방적으로 진행이되었습니다.이에 저희 녹원한신 단지는 한신4지구 통합재건축 정비구역에서 제외시켜 주시기를 강력히 요청드립니다.바쁘신 와중에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000님 안녕하십니까?000님께서 우리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원순씨에게바란다’에 제출하신 민원은 내용 검토한 바, 서초구 한신4지구의 재건축 추진과 관련 ‘조합집행부 및 대의원이 한명도 없어서 조합에서 사업진행을 일방적으로 하여 외면되고 있고, 감정평가도 일방적으로 진행되어 불공정하므로 정비구역에서 제외해 줄 것을 요구하는 것’으로서 관계관으로 하여금 알아본 결과 조합 지도·감독 및 감정평가, 정비계획 입안 등 관련 업무를 주관하고 있는 서초구청장이 아래와 같이 보내왔습니다.가. 한신4지구 재건축사업과 관련하여 녹원한신, 베니하우스 주민들께서 호소하시는 내용 상세히 잘 살펴보았습니다.나. 한신4지구는 여러 단지들이 통합하여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어 각 단지별, 평형대별, 상가 등 상호간 갈등·대립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으로 서초구에서는 갈등 최소화 및 중재를 위하여 특별중재단 회의, 스피드119회의 개최, 면담 등을 진행해왔으며,다. 최근 민원회의(2017.12.26)도 녹원한신, 베니하우스 주민들의 호소를 조합에서 직접 듣고 대화를 통해 서로간의 입장 확인 및 향후 사업추진 시 갈등 해소방안 강구 등을 위한 자리였습니다.라. 주민들께서 감정평가사를 통하여 확인하셨다시피 감정평가는 법적 자격을 갖춘 감정평가사가『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및『감정평가에 관한 규칙』에 따라 독립적으로 수행하는 사항이므로 조합, 조합원, 행정청의 개별 요청에 따라 변경 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닙니다.마. 종전 자산 평가 결과에 대하여 조합원은 조합 및 감정평가업자에게 이의신청이 가능하고, 이의신청에 대하여 감정평가사는 평가서 검토 후 이의 신청자에게 검토·확인 내용을 통지하며, 해당 절차로도 감정평가 결과에 대한 분쟁 지속 시에는 당사자간 소송을 통하여 판단하는 사항으로서바. 소송으로 진행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법원에서 별도로 지정하는 감정평가사의 평가 결과를 참조하여 조정·판결 등을 실시하게 되는 사항입니다.사. 또한, 한신4지구는 조합설립 시 5개 단지를 통합하여 재건축사업을 진행하고 있었으나,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시 부지의 정형화, 효율적인 기반시설 확보, 대상지 일대 계획적 관리 측면에서 노후도 요건이 미달되는 일부 단지의 포함 등을 적극 검토하라는 의결사항이 있어 이에 따라 조합에서도 인접 단지의 통합 개발 추진 의사 등을 단지별로 확인하고, 녹원한신, 베니하우스의 동의 의사에 따라 통합 조합이 설립되었던 사항입니다.아. 따라서 녹원한신, 베니하우스를 조합에서 제외하기 위하여는 한신4지구 조합원 전체의 의견 수렴, 의사결정(총회 결의 등)에 따라 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사업구역 변경 가능 여부를 결정하게 되는 사항임을 알려드립니다.자. 서초구에서는 녹원한신, 베니하우스 조합원이 대의원에 단 한명도 포함되어 있지 않은 사항 등 민원회의 시 논의되었던 사항에 대하여도 법적 범위 내에서 주민들과 조합의 소통을 통해 해소 방안을 찾아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중재·지도하도록 하겠습니다.아울러, 2018.01.05. 특별중재단 회의를 개최하여 정비사업 전문가(변호사 등)를 통해 지혜로운 중재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알려왔습니다. 아무쪼록 000님이 요구하시는 바가 이해되었기를 기대하며, 000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r\n\t\t\t\t\t\t\t\t\t\t[검토부서] [담당자] (☎ )'), ('2017-12-20', '광진구 폐기물처리장 대안 부지 제안', '안녕하십니까? 서울시장님. 저는 광진구에 거주하는 시민입니다.광진구청에서 광진구 광장동 운동장부지 지하에 광진구 폐기물처리장 설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부지는 운동장부지로 지정된후 30여년 이상 방치되온 곳으로 박원순시장님께서 몇년전에 직접 방문해서 그 부지를 살펴보신 후 체육공원으로 개발하기 위해 몇백억원의 서울시 예산을 투입하여 부지내 사유지를 매입하였던 땅입니다. 그후, 서울시에서 후속조치로 광장동운동장 종합개발계획 용역을 수행중이고 내년 3월에 발표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광진구청에서 서울시장님이 추진하신 정책을 무시하고 그 부지 지하에 체육공원과는 무관한 폐기물처리장을 설치하려 하고 있습니다. 박원순시장님께서도 직접 방문하여 그 부지와 주변환경을 살펴보셨다시피 그 부지는 인근에 5~6개의 아파트가 인접하고 있고 서울시청소년수련관/광진구 체육센터등이 붙어 있어 폐기물처리장으로서 적합하지 않은 곳으로 생각되어 광진구민들이 모두 합리적인 이유로 인해 반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광진구청에서는 필요한 시설이라고 하면서 구민들과 소통도 없이 일방적으로 설치를 밀어붙이고 있는 바, 시장님께서 직접 업무 감사 및 감독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그와 별도로 광진구 폐기물처리장으로 적합한 대안부지를 아래와 같이 제안합니다. - 아 래 -현재 광진구 워커힐호텔 아래 부근에 있는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부지를 광진구 폐기물처리장으로 제안합니다. 그 센터부지는 몇년전에 폐쇄된 구의취수장이 있던 곳으로, 주거지역과 상당히 동떨어져 있는 격리된 지역이고 인적도 드물뿐 아니라 현재 그 센터 부지내에 빈땅 및 빈건물이 많이 남아 있어 소음/먼지/악취 등이 발생하는 폐기물처리장으로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광진구에 그 부지를 영구임대해주거나 또는 광장동운동장 부지내 광진구청 소유땅과 서울시 소유 그 센터 부지를 교환하면 부지확보문제가 해결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그 창작센터의 교통접근성이 열악하여 시민들 이용도가 극히 저조한데 아예 그 센터를 광장동 운동장부지내로 옮겨 시민접근성을 높여 센터활성화를 이룰수도 있는 이점도 생긴다고 생각합니다.수백억의 서울시민 세금이 투입된 광장동운동장 부지를 투입된 세금의 가치에 걸맞게 합리적/미래지향적/시민친화적으로 두고두고 호평을 받을수 있게 개발/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로, 이 제안을 검토해보시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추진해주시길 바랍니다. 법이나 조례,규정 등이 걸림돌이 된다면 법규정을 개정 및 제정해서라도 되는쪽으로 연구하고 방법을 찾아주시길 절실히 바랍니다.그럼, 서울시와 서울시민을 위한 시정에 항상 바쁘실텐데 무궁한 발전과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000님 안녕하십니까?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건강은 잘 챙기시고 계신지요? 000님께서 지난 12월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민원 신청하신 접수번호 20171220900151(광진구 폐기물처리장 대안 부지 제안)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문의주신 광진구 광장동 체육시설부지는 현재 우리 시에서 마스터플랜 수립 중에 있으나, 폐기물처리시설 건립은 관련 절차에 따라 광진구에서 추진 중에 있습니다.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의 경우 일부 토지의 소유권한이 있는 광진구에서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자치구 의사에 반하는 이전 추진에 어려움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우리 시에서는 폐기물처리시설 건립 시에도 악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마스터플랜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시 시정에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시는 000님께 감사드리며, 만족스러운 답변을 전해드리지 못한 것 같아 양해 말씀 드립니다. 더 궁금하신 점은 공공개발센터(담당 : 000, Tel 02-2133-8360)로 연락주시면 성심껏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정에 항상 평안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n\t\t\t\t\t\t\t\t\t\t[검토부서] [담당자] (☎ )'), ('2017-12-17', '강남에 비하여 너무 시정에서 소외된 서북권 지역 발전', '시장님의 정책을 보면 상암 수색지역은 도시계획상에서만 드러날뿐이지 강남에 비하여 너무 소외되어 있고 시장님의 관심도 전혀 없는 지역인 것 같아 속상합니다. 업무지구인데 교통도 불편하고 주변에 상업시설도 부족한데 발전의 여지가 보이지 않습니다. 이 지역의 관심은 상암 랜드마크 건물,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롯데 쇼핑몰, 수색역세권 개발인데 매번 안좋은 소식만 들려서 답답합니다. 3지역 모두 10년 넘게 방치되어 있는데 서울시에서 관심 및 의지도 없고 서울시 곰무원들이 무능해서인지 너무 오래동안 지연되고 있습니다. 특히, 롯데쇼핑몰은 ㅁ시장과 판매 아이템의 중복도 없는 상황에서 시장님이 일방적으로 특정 ㅁ시장의 이익만 대변하고 있고 특정 시장 출신의 시의원과 별정직 공무원인 무슨 민생 자문관이 담당 실무부서 의견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쇼핑몰을 무산시키려고 한다는 얘기도 들립니다. 그 ㅁ시장은 합정동 홈플러스때 난리를 쳐서 홈플러스 측으로부터 돈을 뜯어낸 전력이 있는데 홈플러스 및 쇼핑몰이 개장한지 몇년이 지났음에도 장사만 잘되고 있죠... 이와 같은 얘기가 사실인가요? 위의 3개 지역의 개발 진행현황 및 향후계획을 문의합니다. 많이 지연되고 있으니 강남만 신경쓰지 마시고 이 지역들의 발전을 조속히 진행시켜주시기 바랍니다.', '000님 안녕하십니까?귀 가정의 가족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기원하며 000님께서 문의하신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구역 개발을 위해 코레일-롯데쇼핑 사업협약을 체결하였고, 개발계획을 수립하여 우리시에 제시하면 우리시에서는 개발계획이 우리시 상위계획과 부합하는지 확인을 거쳐 추진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I 3,4,5 롯데쇼핑몰 부지는 개발사업자와 지역상인 간 상생합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만, 가시적인 상생협의의 결과물이 도출되지 않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소중히 여기면서 상생되는 결과가 도출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또한 수색역세권 개발은 철도로 단절된 상암과 수색지역 간 물리적, 기능적 연계를 통해 지역 간 격차해소 및 광역중심 기능 강화를 위해 실현 가능한 구체적인 사업 추진방안을 도출하고자 코레일과 공동으로 수색역 일대 개발전략 수립 용역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상암DMC의 랜드마크 부지는 현재 공급조건(지구단위계획) 변경 후 재공급을 추진하는 방안을 포함한 여러 대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 아직 내부 검토 중에 있어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하기 어려운 점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더 궁금하신 사항은 서북권사업과(전화 02-2133-1555, 000 주무관) 및 공정경제과(전화 02-2133-5159, 000 주무관)로 문의하시기 바라며, 깊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r\n\t\t\t\t\t\t\t\t\t\t[검토부서] [담당자] (☎ )'), ('2017-12-15', '통일로 교통대책 있나요?', '안녕하세요 시장님날씨가 너무 춥네요. 경기도 안 좋고 마음까지 추워지는거 같아요.이럴수록 우린 희망과 발전된 미래를 낙으로 삼아 버터내야지요.다름이 아니오라 전 홍제동에 사는 시민인데요.통일로 주변에 40년이상된 단독주택들을 헐고 재개발이 한창입니다.예날에 시장님도 은평 뉴타운에 잠시 사셨다고 들었습니다.참 살기 좋은 곳이죠.그런데요. 이지역은 통일로라는 도로하나로 시내에 접근하다보니 길이 너무 막히고길에서보내는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힘드네요그리고 지역이 낙후되다보니 변변한 오피스 ,근린시설도 없는 편이죠.정말 낙후되었어요.강남은 용적율이 700~1000까지 가능한데 이쪽은 그에 절반도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역차별이죠 이건어째든 이제라도 주거지역 중심으로 재개발이되니 생활의 편리성은 좋아 질거 같습니다. 오피스와 근린시설도 좀더 보강되야 강남북 균형 발전도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되고 인구도 유입이 될거라 생각합니다.서울서북부(홍제,녹번,불광,연신내)는요 정말 소외지역입니다.교통,학교,오피스,근린시설등 ....전반적인 부분이너무 열악합니다.특히 교통문제애 어떤대책이 있으신지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정말 심각합니다.', '000님 안녕하십니까?통일로 교통대책에 대해 문의주신 000님의 의견은 잘 받아보았습니다.통일로는 경기 서북부권역 개발 및 통일로 주변 주택재개발로 인해 지속적으로 교통량이 증가하는 상황으로 한정된 도로 공간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우리시에서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구간입니다.그 대안 중 하나로 대중교통 편의제공을 통한 버스로의 수요전환을 목적으로 통일로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운영 중에 있으며, 실제로도 많은 부분에서 수요 분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또한, 통일로 본선도로의 교통소통을 고려하여 대규모 개발 계획시에도 교차로에서의 회전처리를 최소화하는 등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구간이기도 합니다.000님께서 잘 아시다시피 통일로는 도로 확장 등 공간적인 확장이 불가능한 여건이기 때문에 한정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신호 최적화, 불법주정차 단속 등 소관부서와 협업을 통해 관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해당 구간의 버스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검토시 000님의 의견을 참고로 하여 중앙버스전용차로가 효율적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보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시정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의견을 주신 것에 대해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000님의 아낌없는 격려와 충고 부탁드립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000님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r\n\t\t\t\t\t\t\t\t\t\t[검토부서] [담당자] (☎ )'), ('2017-12-11', '위례지구 송파꿈에그린서문 정류장 버스증차 꼭~해결해주세', '위례지구 장기전세에 10월에 입주한 주민입니다.송파쪽 위례지구 위례포레샤인아파트에 입주해서 너무 행복했는데그것도 잠깐 아침마다 362번, 3012번은 타고 장지역으로 나가기 위해전쟁입니다. 한정류장만 타면 되는데.....저희 아파트 2,200세대입니다.일반 분양아파트보다 장기,임대아파트라 자가운전자 보다는 대중교통으로학교,직장가는 사람들이 더 많겠죠. 한집에 2명씩해도 4,400명인데 교통이 해결안되고 입주부터해서 그 고충은 그대로 저희가 짊어지기에는아침마다 너무 힘듭니다.아침에 버스 정류장에 가면 학생들를 비롯해서 정류장에 30~40명정도가서 있고 위례에 마지막 버스 정류장인 "송파꿈에그린아파트 서문"정류장은전 정류장까지 만차로 실은 버스는 아예 못탄다고 손짓하며 다음차 타라고 하고가면 다음차의 소요시간은 7~8분 아니면 12분이상 기다려야 합니다.그럼 사람은 더 많아지고 다음차도 탈수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차에 매달려라도 가야하는데 이생각 밖에오늘 아침 362번 버스기사 아저씨 "문 닫게 타지 말라"고 하시고차에 타고 있는 사람들한테 서울시에 진정좀 하시라고기사들도 아침마도 못살겠다면서장지동으로 나가는 버스가 더 생겨야지 이거 서로가 못할짓이라고하시더라고요보통 아파트 시공해서 입주부터 시키는게 아니고도로정비나버스노선 증차부터 하고 입주를 시켜야 하는데우리나라는 반대라 정말 아쉽습니다.저 회사다니면서 장기전세지만 포레샤인아파트에서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송파꿈에그린서문 정류장 앞으로 버스증차나 마을버스노선을추가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362번, 3012를 타고 장지역에서 내려보면 모든 사람들이 장지동에서 거의 다 내리는데 그걸 보셔도 위례에서 장지동이나잠실쪽으로 나가는 버스가 꼭 늘어야한다 생각합니다.다른 여러가지 일들도 과중히 많으시겠지만 꼭 저의 바램이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000님 안녕하십니까?서울시 버스정책과입니다.위례신도시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드리고 있는 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말씀하신 송파꿈에그린아파트서문 정류소에는 서울 시내버스 362, 3012번 외에도 경기버스 15-1, 60번이 장지역으로 운행하고 있습니다.4개의 노선이 운행하고 있음에도 출근 시간대 혼잡이 극심하여, 서울시에서는 내년 초에 노선을 추가로 투입하여 이용불편을 해소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r\n\t\t\t\t\t\t\t\t\t\t[검토부서] [담당자] (☎ )'), ('2017-12-11', '시장님의 행정철학은 개발우선인가요? 환경우선인가요?', '존경하는 박원순 서울시장님,시장님의 현명한 판단과 도움이 너무나 절실하여 간청하오니 이 글은 꼭 시장님이 직접 보아주시기 바랍니다.시장님의 개발에 관한 행정 철학은 무엇인지요?개발우선 주의인가요? 환경우선 주의인가요?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던 군사독재 시절처럼 개발을 위해서라면 환경과 자연을 마구 파괴해도 좋은가요?도로가 우선인가요? 공원이 우선인가요? 도로를 위해서라면 공원을 마구 파헤치고, 수천 그루의 나무를 불도저로 밀어붙여도 좋은가요?지금 양재시민의 숲과 문화예술공원 및 이들 공원과 인접한 양재천을 가 보십시오. 수천 그루의 나무가 빨간 띠를 달고서 죽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공원이 파괴되려 하고 있습니다. 공원의 일부가 매연과 소음으로 가득 찬 폭 수십 m, 길이 약 1km의 도로로 바뀌려 하고 있습니다. 양재천과 하나의 숲으로 연결되어 시민들에게 사시사철 신선한 공기와 안락한 공간을 제공하던 양재시민의 숲과 문화예술공원이 아스팔트 도로로 양단되려 하고 있습니다. 봄이면 벚꽃이 만발하고, 사시사철 시민들이 자연을 즐기며 걷던 길이 1 km의 양재천 둑길과 공원길이 매연과 소음으로 가득 찬 차도로 바뀌려 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신설되려는 도로는 원래 지하화하기로 공론을 모았으나 건설비용을 핑계로 어느새 지상도로로 바뀌어 상기와 같은 비극적인 환경파괴가 일어나려 하고 있습니다. 군사독재 시절 환경이야 파괴되든 말든 불도저로 마구 밀어붙이던 미개한 나라의 개발정책이 지금 다시 자행되려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정부는 과거의 적폐 청산을 최우선 과제로 하는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환경보다 개발을 우선하는 정책은 적폐에 해당되지 않나요? 예전에 가난하여 환경보다 돈이 우선시되던 정책이 어떻게 국민소득 3만 불의 선진국에 근접한 지금도 유효한가요? 어떻게 지하로 내려던 도로를 공원을 파괴하면서 지상으로 낼 생각을 하나요? 앞으로 서울시내 구간의 경부고속도로를 지하화하여 공원으로 만들겠다는 서울시가 어떻게 지금 거꾸로 멀쩡한 공원을 파괴하여 도로로 만들겠다고 하는가요?태봉로의 교통 혼잡을 완화시킬 목적으로 신설되는 이 도로는 지도를 보시면 잘 이해가 되시겠지만 만들어 봤자 오히려 양재대로의 차량이 지름길인 이 도로를 이용하려고 몰려들게 되므로 이 지역의 교통은 혼잡이 완화되기는커녕 더욱 악화되어 지옥으로 바뀔 것입니다. 이처럼 실효성도 없는 도로를 만들고자 시민의 휴식처인 공원과 양재천을 파괴하는 공사를 당장 중단하고, 꼭 도로를 내겠다면 원안대로 지하화하여 시민들이 소음과 매연에 시달리지 않고 지금처럼 양재시민의 숲과 문화예술공원 및 양재천을 마음대로 산책하고, 신선한 공기와 그늘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그리고 양재시민의 숲과 문화예술공원 사이를 관통하는 경부고속도로를 우선적으로 지하화하여 이들 공원이 더욱 쾌적한 시민의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지금 양재시민의 숲은 3면이 도로로 둘러싸여 있으며, 특히 쉴 새 없이 오가는 인접 경부고속도로의 차량으로 인해 소음과 매연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그나마 지금 양재시민의 숲은 양재천과 하나의 숲으로 연결되어 고속도로에서 약간 벗어나면 훌륭한 휴식처가 되고 있지만 마지막 남아있던 비도로 구간인 양재시민의 숲 북쪽으로 도로가 신설되면 4면이 도로로 둘러싸이게 되므로 매연과 소음이 가득한 공간으로 바뀌어 더 이상 공원으로서의 기능은 상실할 것입니다.제발 시장실에만 머물지 마시고, 현장을 방문하여 빨간 띠에 묶여있는, 곧 죽어갈 수천그루의 나무를 살리고, 수많은 시민들을 매연과 소음으로부터 구해 주십시오.시장님의 현명한 판단과 도움이 절실한 서울 시민 올림', '000님 안녕하십니까?우리 시정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요청하신 민원은 양재천 우안도로 개설 공사의 중단입니다. 양재천 우안도로 개설 공사는 서울 우면2국민임대주택지구 조성에 따른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하여 광역교통개선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사업시행자입니다. 사업시행자에게 민원사항을 이첩하여 검토 의견을 회신토록하겠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추가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서울시 도로계획과(담당 000 02-2133-8077)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n\t\t\t\t\t\t\t\t\t\t[검토부서] [담당자] (☎ )'), ('2017-12-09', '운행제한 차량(과적) 단속 채용과 관련하여', '서울시 안전총괄본부 교량안전과에서 2017년 12월 운행제한차량 단속 채용과 관련하여 이의가 있어 시장님께 재고를 요청 합니다.요즘 청 장년층의 실업 문제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지금 기업이나 공공기관 및 관공서 등에서는 인원을 채용함에 있어 큰 차별을 두지 않는 다고 봅니다. 그러나 2017년 12월 교량안전과에서 운행제한차량단속 채용 응시자격요건을 보면 주차단속 음주차량단속 배출가스단속 등 실무경력이 1년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으로 제한을 두고 있는데 운행제한 과적차량 단속 업무가 어떠한 큰 기술을 요하는것도 아니고 일반적인 상식수준(대졸)이면 누구가 할 수있는 업무인데 굳이 몇가지 까다로운 조건을 두는것은 이해하기 어려우며 어느 면에서는 기존 업무를 하고 있는 직원을 재 채용하거나 특정인을 채용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점이 들며 서울시 교통지도과에서 주차단속 직원을 채용할때도 실무 경력 이라든가 까다로운 조건 없이 서울시 거주 1년이상 및 운전가능하면 채용을 하는데 굳이 운행제한 과적차량을 단속하는데 까다로운 몇가지 조건을 두는것은 현실에 맞지 않으며 부족한 것은 채용후 몇시간 하루 교육으로 충분하다고 여겨 집니다. 그리고 채용인원이 2-3명도 아니고 30여명이나 채용하는데 서류와 면접만으로 채용하는 자체가 현실과 위배되며 어제 발표한 공공기관 채용비리 조사 결과를 보면 시험없이 서류 및 면접으로만 채용하다보니 부정과 비리가 생기는게 아닌가 봅니다 담당 부서에서는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다시한번 채용과 관련 제고를 바라며 시장님께서도 바쁘신줄 알지만 이러한 문제점을 확인하여 직업을 가지려고 하는 많은 서울시민에게 희망를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시 감사실에서도 인원 채용시 응시자들이 터무니없이 불리한 조건이 없는지 그리고 채용과정에서도 문제가 없는지 감시 감독을 철저히하여 주시기 바라며 관련부서에서는 다시한번 채용 관련하여 제고를 바랍니다.', '000님 안녕하십니까?서울시 교통지도과에서 주차단속 직원을 채용할 때 서울시 거주 1년이상 및 운전가능하면 채용을 하는데, 굳이 운행제한 과적차량을 단속하는데 까다로운 몇가지 조건을 두는 것은 현실에 맞지 않으며 부족한 것은 채용 후 몇시간 하루 교육으로 충분하고 30여명이나 채용하는데 서류나 면접만으로 채용하는 자체가 현실과 위배되고 부정과 비리가 생긴다는 의견 잘 받아 보았습니다.먼저, 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 마급(9급)채용 응시자격 요건은 지방공무원법 제27조 제2항 제2호(경력)에 따라 1년이상 관련분야 실무경력이 있는 사람으로 채용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1년이상 임용예정 직무분야의 실무경력이 있는 사람으로 자격조건을 부여한 사항입니다.지방공무원법 임용령 제44조 제5항 서류전형과 지방공무원법 임용령 제44조 제2항에 따라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하고 있으며, 면접시험은 지방공무원임용령 제48조 및 서울특별시인사규칙 제14조에 따라 해당 직무분야 및 시험에 관한 전문지식 등을 가진사람으로 외부위원 4명(민간전문가· 교수), 내부위원 1명(내부공무원)로 구성하여 면접시험을 공정하게 시행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우리 시정에 관심을 갖고 소중한 의견 주신 것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기타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서울시 교량안전과(담당 000, 02-2133-1973)로 연락주시면 성심껏 안내해드리겠습니다.\r\n\t\t\t\t\t\t\t\t\t\t[검토부서] [담당자] (☎ )'), ('2017-12-08', '마을버스 운행시 시내버스 중복정류장 제외 기준이 궁금함', '옥수 금호동과 성수동을 이어 주는 용비교를 최초로 지나는 성동 13번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입니다.2016년 4월 신설된 노선안이 안전을 위협하고 비상식적인 노선을 운행하여수익률 저하로 주민들이 폐선을 걱정하였는데 드디어 성동13번 마을버스 노선이 변경 되었습니다.성동구에서 세 번에 거쳐 성동13번 마을버스 노선 변경 주민 의견을 물었는데 너무 늦은 노선 변경으로 시간이 갈수록 적자 폭이 크다고 하여 성동13번 폐선을 걱정하는 주민들이 의견 수렴을 할 때 동의를 해주었습니다만2017년 11월 성동 13번이 막상 운행이 되고 보니 옥수에서 성수 올 때 서울숲남문에서 유턴을 하여 언더스탠드애비뉴와 성동구민체육센타 정류장을 돌고 서울숲역 부근에서 유턴을 하다 보니 승객들의 생각은 너무 돈다는 생각과 기사분들도 안전 운행을 하는데 불편하다는 말씀을 합니다.마을버스의 기능은 지하철역과 교통 불편 사각지대의 연결인데 시내버스 중복정류장을 제외하기 위해서 잦은 유턴(기형적인 유턴)을 했나 궁금해서 문의 드립니다.서울숲남문 시내버스정류장에서 좌회전을 해서 서울숲교차로를 지나 서울숲 시내버스정류장을 정차하지 않고 우회전 하여 마을버스정류장에 정차했을 경우 시내버스 중복정류장을 2개의 시내버스 정류장으로 보는지 1개의 시내버스정류장으로 보는지 궁금합니다.서울시에 노선 변경 신청하기 전에 성동구에서 노선조정심의 위원회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마을버스의 기능은 지하철역과 교통 불편 사각지대의 연결인데 분당선 서울숲역에서 잦은 유턴이 검토되지 않은 것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마을버스 노선 변경이 6개월 후에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옥수에서 성수를 운행하는 경우 서울숲남문정류장에서 좌회전 하여 서울숲시내버스정류장이 1개의 중복정류장이 된다면 굴곡도 및 시민과 기사분들의 안전을 고려하시어 서울숲남문 정류장에서 좌회전으로 노선 변경을 고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마을버스 운행시 시내버스 중복정류장 제외 기준을 시민들도 정확히 알고 싶습니다.시민의 발인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사람은 서울시민과 구민들이오니 안전을 고려하시어 시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노선이 되기를 원합니다.', '000님 안녕하십니까?먼저, 우리시 대중교통 발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성동 마을버스 13번 운행에 대한 좋은 의견을 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잘 아시다시피 성동 13번은 시내버스 정류소와 다른 마을버스와의 중복을 피하기 위해 지나친 굴곡 및 이용수요가 많지 않은 이면도로를 운행하다 보니 애초부터 수익이 나기 어려운 노선이 되었습니다.마을버스는 지역 주민의 이동 수단이기도 하지만, 운행하는 운수회사에서는 수익사업이기도 합니다. 운송수지 악화로 폐선을 고려할 정도로 운행여건이 좋지 않은 실정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문의하신 서울숲남문 정류소와 서울숲역 정류소를 무정차 후 좌회전과 우회전을 한다면 정류소 중복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만, 운송업체의 신청과 성동구의 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한 것으로, 6개월 이상은 노선의 안정을 위하여 현 노선을 유지해야 함을 알려 드립니다.향후, 마을버스의 노선변경 등에 대해서는 관할 관청인 성동구에 건의하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r\n\t\t\t\t\t\t\t\t\t\t[검토부서] [담당자] (☎ )'), ('2017-12-07', '양재천과 공원의 환경 파괴를 막아주세요', '박원순 시장님,안녕하세요.바쁜 시정에 수고가 많으십니다.소셜시장실 “원순씨에게 바랍니다”를 한 시간 이상 고생해서 작성하고 등록했더니만 싹 다 날아가서 다시 한 시간 이상 고생해서 작성하고 등록합니다,지금 서초구의 양재천 남쪽 둑길과 여기에 인접한 서울시민의 숲 및 문화예술공원의 숲이 한국교총 입구부터 영동1교까지 폭 수십 m, 길이 약 1km의 도로 신설로 인해 무참하게 파괴되려 하고 있습니다.이곳은 봄이면 양재천을 따라 수백 그루의 벛꽃이 장관을 이루고, 여름이면 수천 그루의 나무가 시원한 그늘과 맑은 산소를 제공하는 숲으로서 사시사철 시민들이 애용하는 시민의 휴식처이자 산책길입니다.도로신설과 환경파괴의 명분은 태봉로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려는 것이지만 이 도로가 신설되면 오히려 더 많은 차들이 이곳으로 몰려들어 오히려 교통 혼잡 은 더욱 심해질 뿐만 아니라 신설도로의 매연과 소음으로 인해 서울시민의 숲과 문화예술공원은 시민들의 휴식처로서의 기능이 거의 사라질 것입니다. 태봉로로 차들이 몰리는 이유는 우면산 터널의 통행료가 너무나 비싸 과천, 의왕과 서초, 강남을 오가는 차들이 대부분 우면산 터널을 외면하고 태봉로를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우면동 주민인 우리도 강남고속터미널 방면이나 심지어는 우면산 터널 입구에 있는 예술의 전당을 갈 때 지름길이지만 비싼 우면산 터널 대신 태봉로와 바우뫼로 길을 따라 양재역 방향으로 빙 돌아서 갈 지경이니 매일 과천, 의왕과 서초, 강남을 오가는 차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지도를 보시면 잘 이해가 되실 테지만 교총입구부터 양재천 남쪽 둑길과 공원을 따라 영동1교까지 도로가 신설되면 그나마 우면산 터널을 이용하던 차들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양재대로를 이용하여 도곡, 개포동 등 강남구 남부 지역과 과천 의왕 방면을 오가던 차들마저 태봉로와 신설도로로 몰려들어 이곳은 교통지옥이 될 것이 뻔하며, 시민이 즐겨 찾는 아름답고 푸른 양재천과 서울시민의 숲 및 문화예술공원은 매연과 소음의 장소로 바뀌어 시민들의 휴식공간은 파괴될 것입니다.지금 양재천과 양재시민의 숲 및 문화예술공원의 수백~수천 그루의 나무에 빨간 줄이 매달려 곧 잘려나갈 운명에 있으며, 아름다운 벚꽃과 푸르름을 자랑하던 양재천과 그 주변 공원이 매연과 소음의 숨 막히는 공간으로 바뀌려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파괴를 막아달라고 서초구에 민원을 제기하였으나 전혀 개선의지가 없어 힘없고 불쌍한 시민들이 마지막으로 의지할 수 있는 시장님께 건의 드리오니 제발 신설도로의 착공을 중지하고 대책을 수립해 주시기 바랍니다.이젠 맑은 숨 쉬기도 쉽지 않은 가여운 서울 시민 올림', '000님 안녕하십니까?우리 시정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요청하신 민원은 양재천 우안도로 개설 공사의 중단입니다. 양재천 우안도로 개설 공사는 서울 우면2국민임대주택지구 조성에 따른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하여 광역교통개선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사업시행자입니다. 사업시행자에게 민원사항을 이첩하여 검토 의견을 회신토록하겠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추가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서울시 도로계획과(담당 000 02-2133-8077)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n\t\t\t\t\t\t\t\t\t\t[검토부서] [담당자] (☎ )'), ('2017-12-06', '상가 앞 인도 차량불법점유 문제', "안녕하세요. 저는 연희동에 살고있는 주부입니다. 지난 번에 민원을 넣었지만 '전혀' 나아진바가 없어 다시 민원을 넣습니다. 이러니 이 나라에서 젊은이들이 출산을 안하는구나 절실히 느낍니다. 낳아놓으면 집앞에서, 학교에서, 수학여행에서 어찌될지 모르는데 왜 낳겠습니까? 점심-저녁시간 사이 연희맛로 인도는 사람이 다닐 수 없는 길이 됩니다. 허가 받지 않은 발렛주차로 인도가 불법점유되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세살이 되는 동안 마음 편하게 유모차를 끌고 나간 적이 없습니다. 유모차가 인도를 통과할 수 없어 차도로 걸어야 하고 무작정 주차를 시도하는 차주들과 싸움이 일어나기 일쑤입니다. 아이가 커서 연희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고 혼자 등하교를 하게 될 때를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게다가 얼마전엔 연희맛로부터 연남동까지 이어지는 자전거 도로 지정..탁상행정의 전형입니다. 이제 사람과 자동차와 자전거가 아슬아슬하게 서로를 비껴갑니다. 누군가 사고가 나야 그 주변이 바뀔까요? 그렇게 숱한 안전사고를 겪고서도, 국민 생명에 관한 정책당사자들의 안일함이 변함없다는 증거입니다.저는 관련 건으로 4년여동안 구청, 시청에 꾸준히 민원을 넣어왔습니다. 구청에서는 그때그때 입막음용으로 주차단속을 벌이고 해당 차주에게 범칙금도 물리지 않았습니다. 그저 '지도'를 하고 제가 민원을 넣은지 몇시간이 지나서 제 문자로 사진을 넣을 뿐이지요. 교통관리과에 전화했더니 주차단속 인력이 부족하답니다. 근본적인 대책이 전혀 없습니다. 주말에는 서대문구 도로교통관리공단 차 조차도 버젓이 불법주차를 했더군요. (사러가 인도 끝나는 부분에서, 인도 진입로를 막고 있었습니다-01어1692, 신고했더니 자진 이동했답니다. 다른 일반 시민들은 이럴때 과태료를 내겠죠. 특혜라고 생각합니다.) (또, 1분이상 시차가 있는 사진 2매를 보내면 단속을 하겠다고 했는데, 다산콜센터에 사진을 보내고 과태료 부과를 요청하였더니주말 서대문구 교통관리과 당직실에서는 매번 차량 이동조치 및 훈방조치만 하였습니다. 여전히 위험성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죠. 상가 눈치를 심하게 보시는 듯합니다. 저의 120 다산콜센터 접수내역을 확인하시면 이 부분에 대한 근거자료를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번 국민신문고 민원에 대한 서울시청의 답변은 더욱 실망스러웠습니다. 이와 관련하여서는 지난 번 민원에 대한 저의 평가를 참조하시면 좋겠네요. 민원 내용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고, 불편해도 상가가 우선이니 일반 시민은 참으라는 것이 주요 내용이었습니다. 시장님께 묻습니다. 시장님의 아이가 등하교 하는 길에 하루 수백대의 차가 오가고 지자체는 이를 방치하며 늘 사고의 위험을 감당해야 한다면 그런 곳에서 아이를 키우시겠습니까? 서울시에서 주차단속 시간과 관련된 가이드라인(상인 친화적인)을 답변이라고 제게 제시했을때 처음 든 생각은 이민을 가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심지어 서대문구에서는 상가를 활성화하겠다고 계획까지 세워서 지금의 연희동 모습이 그 소출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전형적인 전시행정입니다.1. 불법발렛주차와 관련된 규정을 신설해주십시오. 이는 국토교통부 소관임에도 불구하고 유관 규정이 없어 단속할 수 없다는 것이 시청 공무원의 답변이었습니다. 불법발렛주차는 시민의 생명권을 침해할 뿐만 아니라 현금 계산을 강요하는 탈세의 주범입니다. 2. 연희맛로 상가 앞 인도에 주차를 금지시켜주십시오. 도로에 걸쳐있는 주민 전용 주차장까지는 납득하겠습니다. 그러나 인도는 인도입니다. 아무도 걸을 수 없다면 그건 인도가 아니지요. 유모차가 차입니까? 무방비 상태의 아이가 차도로 다니는 것이 정당하다면,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런 행태가 정당한 도시라면 사람 살 곳은 아니겠지요.3. 상가들의 주정차로 인해 망가진 보도블럭은 지자체 세금이 아닌 상가 부담금을 따로 걷어 처리해주십시오. 왜 시민들이 개인의 이익을 보전하기 위해 공금을 걷어야 합니까? 이 문제와 관련하여 자료를 모아 언론사에 제보하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부탁드립니다. 시장님, 시민의 안전이 우선입니까 상가 상인의 수익이 우선입니까? 미래의 우리 아이가, 그리고 서울시민이 된 모든 부부들의 아이가 마음놓고 어디든 갈 수 있는 인도를 만들어주십시오. 자동차들이 빽빽히 들어앉아있는 무질서한 인도의 모습이 현재의 대한민국 같아 안타깝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덧붙여, 지난번 민원 때는 담당 서울시 공무원이 저에게 연락하여 민원 철회를 요청하더군요. 불편했습니다. 이번엔 서면으로'만' 답변을 받고싶습니다. 미비하지 않은 전문성있는 답변을 기대합니다.", '000님 안녕하십니까? 먼저 서울시에 보내주신 \'서대문구 연희맛로 주변의 불법 주·정차 단속과 관련하여\' 해당 자치구의 대응에 대하여 불편함과 어려움을 겪고 계신데 대하여 많은 시간 남모르게 겪으셨을 상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000님께서 불편하게 느끼신 점에 대하여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위로의 말씀과 함께 제기하신 소중한 의견에 대하여 서대문구 교통관리과의 협조를 받아 보내온 내용을 토대로 안내말씀 드립니다.서대문구에서는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거리 확보와 원활한 교통소통을 도모코자 『도로교통법』 제32조(정차 및 주차의 금지),제33조(주차금지의 장소),제34조(정차 또는 주차의 방법 및 시간의 제한)에 의거 관내 전지역을 순찰하며 위반차량을 단속하고 있습니다. 서대문구에서는 심각한 주차난을 반영하여 생활에 불편을 주는 주차장입구, 점포 출·입구등에 주·정차 한 차량에 대하여는 강력한 과태료 단속을 하고 있으며, 주택가 이면도로에 대하여는 교통소통과 안전확보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탄력적인 단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희맛로는 상시단속 구간으로 지정하여 단속을 실시하고 있는 지역이나 다른 민원 처리 등 단속반이 한 지역에 머무르며 단속을 할 수 없다는 점 이해하여 주시기 바란다는 답변을 보내왔습니다. 이에 서울시에는 앞으로도 민원지역에 대하여는 단속반을 통해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순찰 및 불법 주·정차 계도 단속을 강력하게 실시토록 요청하였습니다. 참고사항으로 000님께서 불편하게 느끼신 점에 대하여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위로의 말씀과 서울시의 \'서울스마트불편신고\'에 대한 안내 말씀을 드립니다.서울시가 자체 제공하는 "서울스마트불편신고"는 불법 주·정차 등 교통법규 위반차량의 사진을 찍어 요건에 맞게 신고하면 별도의 절차 없이 바로 과태료시스템에 의해 부과되는 신고 앱으로 불법 주·정차 차량이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해 주요 신고대상을 특정시간 및 특정장소(횡단보도, 보도, 교차로, 전용차로) 정지차량에 한하여 시민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주 목적을 두고 즉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입니다. 신고요건으로는 특정 장소(횡단보도, 보도, 교차로, 전용차로 주·정차)에 있는 정지차량(최소 1분이상, 신고시 사진2장에 대해 시차 1분을 적용한 것은 교차로, 횡단보도 등 신호에 의한 정차시간 등을 고려하여 불가피하게 1분의 시차를 적용)과 특정시간(07시 ~ 22시)에 촬영한 증거자료만 인정하고 있으며 그 밖의 시민안전 저해형 불법 주·정차는 현장에 단속공무원이 출동하여 현장 확인 후에 단속과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습니다.특히 인도 위 불법 주·정차 차량을 발견시에는 서울시에서 운영중인 ‘생활불편신고’ 앱을 다운받아 신고요령에 따라 증거사진을 첨부하여 접수해 주시면 확인을 거쳐 즉시 과태료부과 등 최대한 빠른 처리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서울스마트불편신고’ 문의 ☎ 2133-4554) 000님의 소중한 민원데 대하여 감사를 드리며 불편으로 인한 문의 시 서울시다산콜재단(국번없이 ☎ 120) 및 서대문구 교통관리과(주간 ☎ 330-1432, 야간,토.일, 공휴일 ☎ 330-1300)으로 연락주시면 최대한 빠른 처리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r\n\t\t\t\t\t\t\t\t\t\t[검토부서] [담당자] (☎ )'), ('2017-12-06', '광역버스 3300번 추가를 서울시에서 막고있다는데요..', '1줄요약: 3300번 버스 증차요청. 혹은 노선 추가 요청.안녕하세요시흥시 목감신도시로 출퇴근하는 사당동 주민입니다.목감신도시 방향으로 가는 교통편이 3300번버스 단 한대로다른 대중교통 수단이 없습니다. 심지어 택시도 잘 없어요 동네에....3300번 버스가 유일하게 시흥방향으로 가는버스인데아침에 강남역에서 출발하는버스라사당역에서는 아예 타지도 못하게 자리가 없습니다. 입석은 커녕...입석도 못타서 다음을 기다립니다.다음걸 타면 되느냐? 40~70분에 버스가 한대씩 옵니다.출퇴근시간에 밀리는것도 이해하고 일찍 나와야하는것도 감수하더라도,버스가 꽉차서 못탈때면 허무함이 이를데없습니다.어제는 영하 9도였네요. 서울시장님이나 교통과 관계자 분들은 아침 7시에 해도없는데 버스가 꽉차서 한시간을 더 기다려야하는 기분을 아실까요?문제는 퇴근시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어제는 버스가 꽉차서 기다리니74분만에 버스가 오더군요... 간신히 입석으로 갔고요.이거 문제 없나요?시흥시교통과에 문의하니 서울시에선 노선이 과하다고 추가를 안해준다는데...3300번 버스 하나 뚫는데 3년 걸렸다고 하소연 하시더라구요.노선은 더 못만들어 주더라도 증차라도 해서 배차간격을 줄여주셔야 하는것아닙니까?민원처리 꼭 부탁드립니다.', '000님 안녕하십니까?먼저, 경기도 시흥시 버스 3300번 이용에 불편을 겪고 계신데 대하여 안타깝게 생각합니다.아침 출근 시간대 극심한 혼잡으로 인한 불편을 호소하시면서 서울시에서 증차를 막고 있다는 말씀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서울시에서는 시계외 버스에 대한 증차를 무조건 억제하고 있지는 않습니다.수도권 광역버스 관련 서울시의 정책방향은 수도권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적극 협조 중이며, 강남역 같은 교통혼잡이 극심한 지역은 도로혼잡비용 등을 고려하여 증차를 지양하고 있습니다.다만, 아침출근 시간대 혼잡율과 재차율을 고려하여 증차가 필요할 경우 경기도에서 협의를 요청하면, 우리시 시계외 버스노선 지침에 부합할 경우 적극 협조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끝으로, 추운 날씨에 건강관리 유의하시고 하시는 일 만사형통 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r\n\t\t\t\t\t\t\t\t\t\t[검토부서] [담당자] (☎ )'), ('2017-12-06', '서울시 공무원들은 1년 째 검토만 합니다!!!', '1번.이거 작년에 올린 글입니다--->매일 아침저녁으로 집<--->강남역까지 헌릉로와 강남대로를 이용하여 버스로 출퇴근하는데 현대기아자동차 사거리(염곡사거리) 차가 너무 막힙니다.1. 물론 "염곡지하차도"가 있고 "경부고속국도"가 있어 차가 막히는 것도 있지만, 쓸데없이 "강남대로"와 "헌릉로" 중앙에 "꽃밭"이 있어 차선을 잡아먹고 있어 차가 너무 막힙니다. "InvestKoreaPlaza(IKP)"쪽에도 꽃밭이 있고 강남대로쪽에도 꽃밭이 있어 차선을 잡아먹고 있으니 하루빨리 이 2개의 꽃밭을 없애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만약 횡당보도 중앙에 사람들이 서야한다면 1m정도의 보도블록만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하도 차들이 많아서 앉아서 가다서다하다보면 멀미가 날 정도입니다!2. 또 "InvestKoreaPlaza(IKP)"앞 염곡사거리코너에 쓸데없이 "플라스틱 블록들", 즉 빨강,하양 색깔의 "플라스틱 블록"들이 있어서 차선을 잡아먹고 있어 차가 너무! 막힙니다! 빨리 철거해주세요!3.맘 같아서 염곡지하차도를 콘크리트로 메워서 차선을 넓히고 싶은 심정입니다!4.밑에 사진에서 자세히 보면 사거리에서 녹지대가 "문제의 꽃밭"입니다.---------->이거 내가 1년전에 올렸는데 콘크리트 교통섬만 밀어버리고 즉시 "PEO받호벽"으로 바꾸고 아직까지도 철거안하고 있습니다.2번이태우 님 안녕하십니까? 우리 시정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신 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태우 님께서 요청하신 민원(접수번호: 20171127904106)인 염곡지하차도 상부에 설치된 교통섬에 대하여 검토한 결과, 말씀하신 교통섬은 염곡지하차도 시·종점 상부에 설치된 녹지시설로서 도시계획시설인 완충녹지입니다. 이 완충녹지를 제거하더라도 교통정체시 직진·좌회전 신호대기 차량으로 인하여 유턴을 기다려야하는 현상은 동일할 것으로 판단되며, 제거시 유턴차량의 무질서로 교통사고 발생이 우려되므로 관할경찰서, 관할구청 소관부서와 신중한 검토가 필요한 사항입니다. 이에대한 유관부서 합동회의를 거쳐 면밀히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염곡동서지하차도 단계별 공사중 교통소통대책에 따라 공사중 차선 변경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범운전자 배치·운영, 교통안내표지판 등을 더욱 보완 조치토록 하겠습니다. 이태우 님의 교통안전을 위한 소중한 의견에 감사드리며, 더 궁금하신 사항은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토목부(김 구, 02-3708-8664)로 문의하여 주시면 성심껏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이용자가 "직접" 유턴할 때 그 꽃밭 교통섬이 방해된다는데도 공무원들은 계속 "검토"만 합니다. 1년 넘게요!시장님 빨리 없애주세요!!', '000님 안녕하십니까?우리 시정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신 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000 님께서 요청하신 민원(접수번호: 20171127904120)인 염곡지하차도 상부에 설치된 교통섬에 대하여 검토한 결과, 말씀하신 교통섬은 염곡지하차도 시·종점 상부에 설치된 녹지시설로서 도시계획시설인 완충녹지입니다. 이 완충녹지를 제거하더라도 교통정체시 직진·좌회전 신호대기 차량으로 인하여 유턴을 기다려야하는 현상은 동일할 것으로 판단되며, 제거시 유턴차량의 무질서로 교통사고 발생이 우려되므로 관할경찰서, 관할구청 소관부서와 신중한 검토가 필요한 사항입니다. 이에대한 유관부서 합동회의를 거쳐 면밀히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염곡동서지하차도 단계별 공사중 교통소통대책에 따라 공사중 차선 변경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범운전자 배치·운영, 교통안내표지판 등을 더욱 보완 조치토록 하겠습니다.000 님의 교통안전을 위한 소중한 의견에 감사드리며, 더 궁금하신 사항은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토목부(000, 02-3708-8664)로 문의하여 주시면 성심껏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n\t\t\t\t\t\t\t\t\t\t[검토부서] 서울특별시 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 토목부 [담당자] 김구 (☎ 02-3708-8664)'), ('2017-11-29', '도시의 불법광고물 근절과 광고물 부착 공공화 방안 제안', '도시의 불법광고물 근절과 광고물 부착 공공화 방안 제안길을 지나다 보면 길거리 시설물 마다 불법광고물들로 지저분하고 청소한다고 제거한 자리는 흔적이 남아 때가 타서 시설물들이 재수명을 유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얼마나 많은 세금이 이것 들의 유지보수에 들어 갈까요.. 그리고 청소 하시는 분의 수고은 얼마나 들까요..)해외여행을 가보면 중국보다도 못할 정도로 지저분하고 법이 없는 나라라는 인상이 들 정도로 부끄러울 정도입니다.서울시에 공무원이 그렇게 많은데 이렇게 단속이나 관리가 안 되나요.. 그들도 최소한 출퇴근할 때엔 한 번이라도 보게 될 것인데요.. 서울시 공무원은 모두 대중교통 이용 않고 승용차로만 다녀서 길거리 광고물이 안 보이나요..? 아니면 단속하는 부서나 사람이 정해져 있어 애써 외면하고 다니나요..?몇 십 년을 서울시 살아도 누구 하나 나서는 사람 없고 선거에 도움 되는 일, 보기 좋은 일에만 몰두하고.. 가장 기초적인 공공의 일에는 소홀한 게 아닌가요..제가 정책을 만들고 수행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하도 답답해 몇 가지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관련 법령이나 조례에 근거는 있겠지만., 필요하다면 조정도 필요하겠죠.<불법광고물 단속 방안>[단속전]1. 시행이전 홍보와 경과기간을 둠2. 일제 정비와 청소 및 제거(이 기간의 신규 불법설치물을 기간이후 단속함) [단속주체]1. 주무처는 기존 부처가 시스템의 유지관리, 단속내용 관리 및 취합 벌금 집행2. 모든 공무원들이 단속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든다.(단속이라는 것 보다 파파라치처럼 위법 광고물을 보면 곧바로 단속시스템에 등록할 수 있는 권한을 줌, 이는 일반인에게까지 등록 권한을 줄 경우 악용할 위험 때문)3. 일반인은 등록권한 없이 신고만 할수 있게 하고 담당부처 공무원이 확인 후 등록함.[단속방법]1. 시에서 통합된 단속 스마트 앱을 만든다.(접속은 공무원만)2. 공무원은 위법 광고물을 보는 즉시 스마트폰 앱으로 사진촬영, 광고물에 표시된 전화번호 등록[단속처리]1. 각 단속 내용은 시스템에서 전화번호를 등 기준으로 중복 여부 판단.2. 실시간으로 신속하게 해당 위법 광고물의 전화번호로 시스템에서 경고 메시지 발송 (예: " 서울시 불법광고물 단속에서 00-0000-0000 번호가 적발이 되었습니다. 이에 0000년 00월 00일까지 00청 00부서로 소명 또는 벌금 납부 후 해당 광고물의 철거가 이루어 지질 않을 경우 본 전화번호는 차단 조치 됨을 안내해 드립니다.") 3. 위법 광고물 설치자의 자진 철거을 유도하고 범위가 크고 비용이 많이 들경우 추가로 비용을 받아 철거함.4. 위법 광고물 철거 불응시 해당번호의 차단(통신사 협조가 어려울 경우 시스템에서 차단 메세지를 반복해서 해당번호로 반복적으로 전화하여 사용 불가능 하도록 함) [단속 공무원 혜택]1. 근무 평점에 가산위법 광고물 단속과 병행하여 합법적인 광고물 게재 방안도 필요<합법적인 광고물 유도 방안>[관리주체]1. 운영관리-시청,구청2. 관리 인원은 공공근로나 노년층 활용[광고물 게재신고처]1. 서울시 전체 대상인 경우 - 시청2. 상업광고, 공연단체 - 지자체 구청3. 무료개인- 지자체 구청, 주민센터4. 디지털 광고물-시청, 구청 인터넷 사이트 이미지 업로드[무료 광고물과 유로 광고물 분류 관리]1. 무료- 개인 50매 이하, 기간 30일 이하(지자체의 게시판 여건에 맞게)2. 무료- 공연단체(문화예술 지원차원)3. 유료- 상업광고(게재기간에 따라 비용 차등)[광고물 규격규제]1. 광고물의 규격이 통일 되어야 게시판 관리가 용이2. 무료 개인의 소량 광고물은 개인의 일반 프린트 가능한 규격이하로 규정(예: A4 또는 A5 이하)3. 무료 공연단체 광고는 게시판 규격 기준에 맞게 규정(예: A4, B0,-- 등등)4. 유료 상업광고는 게시판 규격 기준에 맞게 규정(예: A4, B0,-- 등등)5. 디지털 광고물은 LED규격에 맞게 규정[광고물 개재 장소 확대]1. 버스정류소, 전화박스, 지상변압기, 지하철 출입구, 환풍구 주변 등 기타 공공장소 이면2. 일정규모 이상 건축물에 공공 게시판 설치 의무화3. 모든 게시판에 동일 게시물을 게시물을 부착할 경우 게시판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게시판을 몇 개의 색깔로 나누든, A~E의 게시판으로 나누어 허가된 해당 분류 게시판에만 광고물이 부착하도록 하여 게시판 이용 효율을 높임. 4. LED디지털 게시판 확대(운용 관리 용이)', '000님 안녕하십니까?000님께서는 우리시 응답소에 "불법광고물 근절과 광고물 부착 공공화 방안"을 제안 하셨습니다.먼저 불법 광고물로 인해 불편을 느끼셨을 선생님께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000님께서도 아시다시피 불법광고물의 경우 종류도 다양하고 게첨이나 살포도 한밤중이나 새벽에 기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불법광고물 근절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점 널리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불법광고물의 단속권한은 관할 구청장에게 있습니다. 이에, 우리시에서는 일반인이 참여하는 수거보상제 실시와 함께 시·구 합동으로 기동정비반을 운영하여 불법 현수막 등을 최선을 다해 정비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또한 단속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불법 광고물에 대한 과태료 인상을 행정안전부에 요청한 상태이며, 아울러 대포폰 킬러 방법을 활용코자 법제처에 유권해석을 의뢰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또한 단속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불법 광고물에 대한 과태료 인상 등 관련법령에 대한 제도적 보완과 대포폰 킬러 방법을 활용, 기동정비반 확대운영 등 강력한 단속을 추진하는 한편 시민들의 인식 전환을 위한 다양한 홍보방안 강구 등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000님께서 제안해주신 불법광고물 근절방안에 대해서는 적용여부를 신중히 검토 반영할 예정임을 알려드리며, 시정에 관심을 갖고 좋은 의견을 주신 0선생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항상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n\t\t\t\t\t\t\t\t\t\t[검토부서] [담당자] (☎ )'), ('2017-11-23', '사생활보호란 이름으로....', '안녕하세요서울 시민이 된지 7개월차 되는 강동구 천호동시민입니다 이사오기전엔 왠만한일은 쿨하게 넘기는 성격이였는데지방살다 서울오니 역시 특별시구나 하는 점들을 많이 느끼고 왜 서울가면 정신바짝 안차리면 당한다고 하는지 정말 하루하루 느끼며 살게해주네요우울증이 올정도로 말입니다좋은 점들도 너무 많다는건 확실히 인정합니다 근데혼자 요몇달동안 이런저런일 겪으면서 개선되면 좋겠다고 하는일이 있어 지하철에서 그냥 읽고 넘기던 기억을 되짚어 글을 올려봅니다 서론이 너무길었네요 1. 층간소음 관련입니다 이건 서울시만의 문제는 아니겠지만경찰분들 충분히 힘드시고 고생 너무 많으신건 인정합니다 생전 처음 층간소음으로 고통받다가 진짜 티비에 나오는 사건사고가 남에 일이 아니겠다는 생각에 신고란걸 하니 우린 할수있는 일이 없다고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시라는 말과 다시 신고 하지 말라고 하고 가더군여이런방법 저런방법 다 안되니 당사자가 직접 올라가면 싸움 될듯하니 하는건데 말입니다 개인사생활! 이딴소리 누가 못합니까??층간소음이웃사랑 신고 접수 하니 그곳도 소음측정해서 서로 조율하라고 공문정도로 끝나는 곳이고 서울시층간소움상담센터 연락하니 주말이라 쉬니 월요일에 다시 전화접수 하라고 하고 결국 소송하거나 싸우라는 결론!개인사생활이라고 하시면서 살인나고 하는건 왜 자꾸 뉴스로 만드시나요그럼 그런일도 조용히 묻으셔야지요제가 민원을 제기하고 싶은건층간소음 서로 이해로 되는 정도면 층간소음센터에 접수안했을겁니다 층간소음 해결방법이 현재@못참는 사람이 이사가는 방법@소송@싸움 폭행&살인 입니다이웃끼리 이해하고 타협하는 수준이 넘은 사람이 층간소음 이웃사랑 접수할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소음측정까지 해서 조율이 안된다면위에 해결방법 말고 다른방법이 있어야는거 아닌가요????개인사생활 아무곳에 붙이지 마시고예를 들어 경찰신고 접수를 했을때 3번 누적기록 발생시 교통법규 같이 과태료을 준다더니 했으면 좋겠습니다그다음엔 더는 개인해결이 안되는 일이니 최후의 방법으로 소송이나 싸움이겠지요많은사람들이 층간소음으로 고통받습니다 꼭! 제발 읽어보시고 개선되길바랍니다2.cctv관련 입니다 cctv가 불편한분도 있겠지만 솔직히 좋은점 중에 하나였습니다아이까지 낳고 보니 더 그렇습니다근데 열람 할 방법을 찾던중 많은 제약이 있다는걸 알았고 개선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아무나 아무때나 열람! 그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생활문제도 있으니깐요 저뿐아니라 많은분들이 겪으셨다고 하더군요 구청직원분 말씀들으니....내용을 말씀드리자면 쓰레기지정장소,지정된 봉투분리수거 철저히 해서 버렸습니다 근데 구청 청소과에서 과태료부과 대상이라고해서 놀라기도하고 뭔지 사진을 보는순간 억울하더라구요 저희 봉지에 음식물쓰레기를 넣어서 제가 과태료를 내야한다는것!잘못한거면 당연내야지요근데 증거가 없다고 해서 쓰레기장 앞 cctv있다고 보는 방법을 물어보니방범용이라서 열람 안된다는 말! 구청에서 요청하시는것도 안되냐고 물으니방범용은 사건사고때만 열람가능하다는!그말듣는순간! 일단 같은건물이면 건물cctv 먼저 확인해보고 증거없으면 과태료를 내겠다고 하고 구청분들 가셨습니다그리고 나서 여기저기 알아보니 저같이 억울한분들이 많더군여지금은 억울함보다는 화가 납니다방범용이긴하나 엄연히 이런일도 사건사고인데 개인사생활문제도 있으니 당사자열람은 안되더라도 구청같은 공공기관 끼리는 이이제기를 하면 절차밟아서 열람확인해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개인용도 아니고방범용따로 무단투기따로 또 다른 종류가 많겠지만! 그럼 방범용설치한곳에 무단투기용이든 다른용도든 중복설치를 하라는 뜻인데! 그 돈으로 더많은 곳에 필요한곳에 설치하시고 유지도 가능할듯 한데요 양심없고 개념없는 인간 제일 나쁜인간이지요 과태료 아까운건 없습니다 똥밟았다 생각하고 잊어버릴수 있어요 다음에도 지금이시간에도 같은일이 반복되는일없어야 하지않을까요?근데 이런 규제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당하는 사람은 당하고 양심없고개념없는인간은 자꾸 생기겠지요죄없는 사람이 과태료 내고 억울하고세금모아 진짜 필요한곳에 쓰는곳도 많겠지만 이런 문제도 해결해주시기 바랍니다남한테 피해 안주려고 그동안 노력했습니다 근데 점점아니란걸 알게해주네요긴글 대충 넘기지 말아주시고 많은분들이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노력 부탁드립니다', '000님 안녕하십니까? 우선 층간소음으로 불편을 겪으신데 대하여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좋은 제안 대단히 감사합니다. 000님도 잘 알고 계시듯이 층간소음에 대해서는 법적인 처벌규정이 없으며, 원만할 갈등조정을 위하여 환경부 이웃사이센터와 서울시 층간소음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적하셨듯이 상담·조정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분들이 감정을 다치지 않고 갈등을 해결하는데 위 두 기관의 도움을 받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000님이 제안하신 과태료 등 행정처분은 국민의 여론뿐만 아니라 관련 전문가 등의 충분한 논의를 통해 결정되어야 할 문제입니다. 향후, 층간소음과 관련한 제도적 문제점 및 민원인의 요구사항, 법 개정사항 등을 검토하여 국토교통부, 환경부에 건의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CCTV는 강동구청 교통관리과에서 관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CCTV는 우리시가 답변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므로 해당기관에 이관토록 하겠습니다. 회신에 시일이 걸리더라도 널리 이해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좋은 제안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정운영에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우리시는 층간소음 갈등 해결을 위하여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여 살기좋은 공동체 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만약 층간소음 갈등으로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우리시 층간소음 상담실(☏2133-7298)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기타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우리시 공동주택과(☏2133-7144)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000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r\n\t\t\t\t\t\t\t\t\t\t[검토부서] [담당자] (☎ )'), ('2017-11-22', '서울시 장애인콜택시 이용자 제한 및 택시증원요청', '서울시 장애인 콜택시를 이용하는이용자 중에서휠체어사용자들이 콜택시를 이용하기가 너무 힘이듭니다.분명 다른 교통수단으로 이동 충분히 할 수 있는 사람들임에도 불구하고. 장애인콜택시가 요금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이를 악용하는 휠체어비이용자들이 많습니다.장애인콜택시를 신청하고나서 3시간이나 추위에 떨고선 겨우겨우 탑승할 수있고예약콜 정기콜을 신청하고나서도 대기자들이 너무많아 물리치료조차 받기 힘듭니다.현재 지속적으로 택시를 증원하는것은 감사하나그 수가 현저히 부족합니다. 부디 휠체어장애인들이 제약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탑승기준의 명확화와 증차를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우리시 장애인 콜택시에 관심을 갖고 고견을 주심에 감사드리며, 차량이용에 불편을 드 려 죄송합니다. 우선, 서울시 장애인콜택시는「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라 이용대상자를 1,2급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 기타 휠체어 이용 1,2급 장애인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이동에 심한 불편을 느끼는 교통약자 분들의 차량이용의 불편을 최소화하여 원활한 이용이 가능토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휠체어 탑승이용 특장차 437대(법정대수)와 장애인 전용 개인택시 50대를 추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장애인콜택시 차량이용자는 평일 4,000여명, 월 10만여명, 연 125만여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차량 증차에도 불구하고 수요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또한 차량이용 대기시간이(현재 약35분~1시간 이상)의 증가로 지연 발생하고 있으며,장애인콜택시 이용자의 가장 많은 불만사항은 차량 대기시간입니다. 이에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에서는 차량이용 대기시간 문제 등을 개선하기 위해, 휴무차량 전담 운전원 확보 및 배치를 통해 출·퇴근 시간대 집중 투입 ,공단에서 운영하는 차량 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 신청 시부터 접수 후 배차안내,문자전송(차량번호,위치)과 배차된 차량의 위치를 지도상에 표기하여 전송 등 대기시간 해소를 위해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에서도 부단한 노력을 하겠습니다.그밖에 궁금하신 사항은 서울시 택시물류과 (☎02-2133-2335),서울시설공단 장애인콜택시 운영처(☎ 02-2290-6511)로 전화 주시면 성심껏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n\t\t\t\t\t\t\t\t\t\t[검토부서] [담당자] (☎ )'), ('2017-11-21', '안전모파파라치', '인천거주하며 가끔서울가서 공사현장에서 일하는사람입니다.한달230벌지만 일적으로나가는돈빼면170남짓이네요 노가다해서요 뉴스보니안전모파파라치가나왔더라고요 무슨개소리인지한참봤는데 개소리더라고요 현장직인부들안전을위해 만들었다... 현장와보고그딴소리하시는건지..요즘 안쓰는사람이어디있습니까..건설사에서안쓰면 내쫒는데 개같은소리하고개같은법만드는사람을 세금으로월급주고있다는게 화가나더라고요 현실적으로 그럼노가다하다가 현장이아닌길거리에서 안전모벗고있으면사진찍히는건가요?시민한테? 아니면 현장에서안전모를벗으면사진이찍히나요? 현장은 일반시민못들어와요..다막아놓고일해요 그럼저는 나가서 쉴곳없는데 길거리에서도쉬지말라는? 아..쉴때도안전모 그게현장이아닌 길거리에서도쓰라는건가요? 위험하니까? 일반시민들다지나다니는길거리에서?? 그리고서울시너무합니다. 서울시개발및 보수를위해공사는필수죠 공사없고보수없으면시민들 다어디건물무너지고 노후된기계타다가다치고해요 그런데 그공사하는곳에주차장이없어요 저진짜 하루2만원하는곳까지는주차하는데 공구날라야하는데 건축폐기물옮겨야하는데 그거 옮기는거딱지다날아와요서울에서한달일하면달에2개에서3개 그럼 어디서건축폐기물싫어요 제가 현장납두고 주차장에차대고 인부 하루에 오십명써서날라야하나요.. 두명이삼십분이면끝날일을? 지하철연장선같은거 솔직히 서울시에서거기주차공간?못마련해주자나요 그럼폐기물얼로빼요? 그럼빼긴해야하는데차를대야빼지 근데딱지는왜때요? 때쓰는게아니고 진짜진짜현장가보지도않고 이딴법만드니까 너무 너무화가나서적었습니다.현장이 현실적으로열악하면 아예그런공사못하게하세요 한이십년후서울시망하게 그게아니면나라에서 서민등골빼먹을라고 그자리에서딱지때나요 차를안대면 절대일을할수없고 차를대면 딱지를때야하는 그런게현실이라면 서울시에서나서서 야! 지하철환승선(연장선 기존있던거에다른지하철연결, 기존역이기때문 주변주차어려움,교통복잡)공사하지마 아니면 주차공간다만들어야 건설허락해줘!이렇게나와야하는거아닌가요? 그냥 힘없는노동자돈뺏는? 생각없는머리굴려서 월급값한척? 하는생각밖에안드네요 26살입니다. 살기진짜힘드네요.. 서울살았으면 2년다닌회사때려치고 청년수당이라도받을텐데 인천시민이라그도안되네요 휴대폰이여서 띄어쓰기 생략많이했습니다. 시장님 읽거든 답이나주세요 어차피 살기힘든거 별로살고싶지도않은데 보복하셔도됩니다. 솔직히 그런거당할까겁도났는데 그냥한마디하고싶었습니다.', '000님 안녕하십니까?서울시정에 관심을 가지고 문의를 주신 시민님께 감사드립니다.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건설안전 문화정착 캠페인 중 안전신고 포상제는 서울시 건설공사장(민간포함)에서 발생하는 근로자의 안전모, 안전화 미착용 등 안전수칙 위반사항을 시민님께서 사진을 찍어 위치, 공사장명, 위반내용 등 간략한 내용과 함께 서울시 응답소, 스마트불편신고, 120, 안전신문고에 신고하시면 안전사고 위험도에 대한 심사를 거쳐 포상금을 지급하는 내용입니다. 안전신고 포상제는 시민과 함께 건설안전에 대해 공감하고 건설안전이 문화로 정착되기를 바라는 취지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일상 생활중에 민간건축공사 등 소규모 공사장이더라도 근로자가 안전모나 안전화 등 안전보호구를 착용하지 않고 작업을 하고 있는 경우 신고해 주시면 되며, 안전사고 위험도를 심사하여 일부 신고 건에 대해서만 포상을 실시하는 것이므로 우려하시는 것과 같이 현장에서 휴식을 취하는 근로자 등이 안전신고 포상제의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위 사항과 관련하여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서울시 안전총괄과(담당 000 2133- 8041)로 연락주시면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시민님의 관심에 감사드리고 항상 행복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r\n\t\t\t\t\t\t\t\t\t\t[검토부서] [담당자] (☎ )')]
사용예(Example)
import pandas as pd
rtn = get_seoul_complaints(pages=30, search_str='교통')
pd.DataFrame(rtn[1:], columns=rtn[0]).to_pickle('seoul.p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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